데어 숄드너(Der Söldner)는 14세기 중반에서 17세기 중반을 배경으로 한 미니어처 전쟁 게임의 규칙 세트이다. 1980년대 크리스 잉글이 개발한 매트릭스 게임에서 개발되었다. 매트릭스 게임과 마찬가지로 인수와 키워드 목록을 사용하지만 모든 것에 인수를 사용하는 것보다 발전하는 서사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 메커니즘은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라는 짧은 질문을 던진다? 한 명의 플레이어(내레이터)가 이벤트를 제안하면서 대화를 시작한다. 다른 사람들은 이것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하지 않기로 선택한다. 논쟁이 되지 않는 경우, 이벤트는 제안된 대로 발생하고, 그렇지 않으면 인수가 교환되고, 판단되며, 합격 또는 불합격 주사위 롤로 해결된다. 이 설정은 다음 내레이터와 이벤트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결정하기 위한 간단한 메커니즘에 포함됩니다.

Der Söldner is a ruleset for miniature wargames set in the mid-14th to mid-17th century. It was developed from the Matrix games developed by Chris Engle in the 1980s. Like Matrix games, it uses arguments and a list of keywords, but is focussed more on the developing narrative than using arguments for everything. The mechanism asks a short question: what is going to happen? One player (the narrator) starts the conversation by proposing an event. Others dispute this or choose not to. If not disputed, the event happens as proposed, otherwise arguments are exchanged, judged, and resolved with a pass-or-fail dice roll. This setup is embedded in a simple mechanism for determining the next narrator and how much time is available for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