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22세기의 여명기이며, 인간은 잘 이해되지 않은 현상을 이용하여 점점 더 많은 항성계로 자신의 배를 추진해 왔다. 거의 이해되지 않은 "왜곡" 기술을 사용하여 미지의 시스템으로 이동하는 것은 위험하지만 유혹적이기도 합니다. 팽창하는 개척지에는 기회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새로운 삶이나 모험의 약속을 위한 기회입니다. 다른 이들은 인류만큼 오래된 패턴으로 은하계의 엄청난 자원을 이용하여 단순한 이익을 추구한다. 인디펜던트 서베이 베슬 퍼어웨이는 인간 우주의 먼 지역을 돌아다니며 다음의 큰 돌파구를 찾고 있다. 편리하게도, 이 배의 항로는 연방 규제 기관들의 주의 깊은 눈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윤리적으로 유연한 사람들이 새로운 이론과 기술을 시험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이다. 특히, 패러웨이호에 탑승한 팀은 우주선들이 장거리를 여행하는 데 사용되는 차원간 우주에 대해 더 많이 배우기를 희망한다. 많은 이들이 초공간 또는 워프 공간이라고 부르지만, 그곳을 여행하고 돌아온 사람들에게는 보이드(Void)라는 또 다른 이름이 있다. 머나먼 우주선에 탑승한 과학자들은 보이드가 이름처럼 끝나지 않는 무의 영역이며, 양자 조작에 이론적인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보이드의 공허함을 인간의 의식을 확장함으로써 채울 수 있다고 믿는다. 1단계는 공허의 참상에 노출될 인간의 의식을 찾는 것이다. 하지만 변방의 어두운 구석은 실험 대상들로 가득 차 있고, 패러웨이호에 탑승한 과학자들은 그것들이 어디서 왔는지에 대해 정말로 신경 쓰지 않는다. 우리 자신의 우주와 직교하는 무한한 공간의 능력을 가진 인간의 마음을 확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은 그 어떤 사소한 윤리적 고려를 넘어선다. 그 작업의 결과는 인류의 진화를 재정의하고, 인류 역사상 전례 없는 권력과 부를 초래할 것이다. 작은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보이드는 결국 비어 있지 않습니다. 저 밖에 뭔가가 있는데, 패러웨이가 방금 초대했는데…

보이드 데몬은 규칙 라이트, 주제, 목적 설계된 솔리테어/협동 공상과학 공포 보드 게임으로 의도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낮은 진입 막대를 제공하고 1-2시간 내에 완료되지만 여전히 괜찮은 재생 가능성으로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게시자의 desc 설명

It is the dawn of the 22nd century, and humans have exploited a poorly understood phenomenon to propel their ships to a growing number of star systems. Traveling to uncharted systems using a barely understood “warp” technology is risky, but also seductive. The expanding frontier is ripe with opportunity…for some, it’s an opportunity for a new life or a promise of adventure. Others lust after simple profit, exploiting the untold resources of the galaxy in a pattern as old as the human race. The Independent Survey Vessel Faraway plies the far reaches of human space, searching for the next big breakthrough. Conveniently, the ship’s course takes it far from the watchful eye of Federation regulatory agencies, making it an ideal place for the ethically flexible to test out new theories and technologies. In particular, the team aboard the Faraway hopes to learn more about the inter-dimensional space starships use to travel long distances. Many refer to it as hyperspace or warp space, but to those who have traveled there and returned, it has another name: the Void. Scientists aboard the Faraway believe that the Void, as its name suggests, is a realm of never-ending nothingness, and that by applying theoretical techniques in quantum manipulation, the emptiness of the void can be filled by expanding human consciousness. Step one is finding a human consciousness to expose to the ravages of the void. But the dark corners of the frontier are full of experimental subjects, and the scientists aboard the Faraway really don’t care where they come from. The possibility of expanding a human mind with the capacity of an infinite space orthogonal to our own universe is beyond any petty ethical considerations. The results of the work would redefine the evolution of the human race, and lead to power and wealth unheard of in human history. There’s just one small problem; the Void isn’t empty after all. There’s something out there, and the Faraway just invited it in…

Void Demon is intended as a rules lite, thematic, purpose designed solitaire/cooperative sci-fi horror board game. The game is intended to provide a low bar to entry, be completed in 1-2 hours, but still provide an entertaining experience with decent replayabilit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