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현대 해상 전투의 한 게임이다; 주로 호송 작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추가 시나리오는 발트해와 지중해에서의 전투 규칙을 소개한다. 세 번째 시나리오에서는 전선에 대한 공중 및 미사일 타격이 도입되지만 지상 전투는 추상화되어 있다.
이 세 가지 시나리오는 유럽 전역에 걸친 제3차 세계대전을 묘사하기 위해 결합될 수 있다.
게임의 타임프레임은 D6 다이롤에 의해 결정된 4월부터 9월까지인 21세기 NOW이다. 10월은 허리케인의 발생 가능성을 높여 운영에 심각한 지장을 줄 것이다. 회전수는 다이 롤에 의해 결정된 달의 첫 번째 주부터 시작하여 매주입니다.

이 게임은 다양한 장비 유형에 대한 기술 세부 정보를 추상화합니다. 카운터는 1대(잠수함 등) 또는 다수(최대 100대) 또는 선박 그룹을 나타낸다. 숫자 카운터는 참여 중 카운트를 나타내기 위해 카운터 아래로 미끄러지도록 제공됩니다. 예를 들어,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This is a game of modern naval combat; the focus is mainly on Convoy operations. Additional scenarios introduce rules for battle in the Baltic Sea and the Mediterranean. Ground battle is abstracted, although air and missile strikes against the front lines are introduced in the third scenario.
The three scenarios can be combined to depict a full WW3 war all across Europe.
The time-frame of the game is NOW, 21st Century, beginning in April to September, as decided by a D6 die roll. October brings increased chances of hurricanes which will seriously hamper operations. Turns are weekly, beginning with the first week of the month decided by the die roll.

The game abstracts the technical details for various equipment types. Counters represent 1 unit (like a submarine) or many (up to 100 aircraft) or a group of ships. Numeric counters are provided to slip under counters to indicate the count during engagements. For instance, a count of missiles fired.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