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의 마지막 전투는 나폴레옹의 마지막 전역인 워털루 전역 (1815년)을 묘사하고 있다.

여기에는 4개의 개별 전투(카운터와 지도 포함)가 있다.

콰트레 브라
리그니
물결
라벨 동맹(워털루)


지도 4개를 모두 연결하고 카마피그 전체를 커버하는 캠페인 게임도 준비했습니다.

최신 DG 에디션에는 그랜드 워털루 전투 시나리오를 포함한 세 가지 시나리오가 추가되었다.

나폴레옹의 마지막 전투는 워털루의 나폴레옹 시스템을 사령부 통제와 통신선(Line of Communication)을 수정하여 사용합니다. 캠페인 게임은 Quatre Bras / Ligny에서 시작하여 3일간 지속됩니다. 부대는 주로 여단이다.


케빈 저커는 이후 라이프치히에서 나폴레옹을 위해 기병대 요금 추가와 4개의 로스트 전투(이동 카드 추가, 상급 지휘부의 일반 결정 등)를 위해 개정판에서 이 규칙을 사용했다.
오랜 휴식 후, 그 디자이너는 1806년 10월 - 1807년 6월 전 & 인용구를 바탕으로 한 "더 커밍 스톰: 4차 대프랑스 동맹의 쿼드리가메"를 가지고 돌아왔다.네 개의 로스트 배틀&인용어; 컨셉트, 수하물 열차와 폰툰 열차 추가.
2011년 마지막 성공 사례: 오스트리아와의 전쟁, 1809년 4월부터 7월까지의 4부작 게임이 "패밀리"라고 불리는 게임들을 만들기 위해 출판되었다.시리즈: 나폴레옹 전투 도서관(OSG)" 이 모든 것들은 동일한 규칙 하에서 연주될 수 있다.
케빈 주커는 2012/13년 라이프치히에서 나폴레옹을 서사시 전투 200주년을 맞아 5번째 판으로 재출간했고 2015년 나폴레옹의 마지막 전투: 백일해전(Battle of the Whund Days)을 업데이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규칙 편집은 오리지널 NLB 게임에 사용될 수 있다.

게임 시스템:
영감을 받은 시리즈: 나폴레옹 전투 도서관(OSG) - 이전에 "나폴레온의 마지막 전투(NLB-)시리즈"로 알려졌습니다.
- 스케일 = 480m/m/m,
- 시간 = 1시간/GT,
- 힘 = 500-800명/SP.


나폴레옹의 마지막 전투는 원래 SPI에 의해 출판되었고 TSR에 의해 출판되었다. 마지막 세 번째 판은 Decision Games에 의해 출시되었다.

Napoleon's Last Battles depicts the last campaign of Napoleon: the Waterloo Campaign (1815).

It contains 4 individual battles (with own counters and maps):

Quatre Bras
Ligny
Wavre
La Belle Alliance (Waterloo)


and a campaign game linking all 4 maps and covering the whole camapign.

The latest DG edition adds three more scenarios, including a Grand Waterloo battle scenario.

Napoleon's Last Battles uses the Napoleon at Waterloo system with modifications for command control and Line of Communication. The campaign game starts from Quatre Bras / Ligny and lasts 3 days. Units are mainly brigades.


Kevin Zucker used the rules in a revised edition later on for Napoleon at Leipzig (adding Cavalry Charges) and Four Lost Battles (adding Cards for Movement, General Decisions of Higher Commands, etc.).
After a longer break the designer came back with The Coming Storm: Quadrigame of the Fourth Coalition October 1806 - June 1807, which is based on the former "Four Lost Battles" concept, adding baggage- and pontoon trains.
In 2011 The Last Success: Quadrigame of the War Against Austria, April - July 1809 was published to create a "family" of games called "Series: The Library of Napoleonic Battles (OSG)" which all could be played under the same rule set.
Kevin Zucker republished Napoleon at Leipzig in 2012/13 in a 5th edition for the 200th anniversary of the epic battle and updated Napoleon's Last Battles with Napoleon's Last Gamble: Battles of the Hundred Days in 2015.

Nevertheless all rule-editions can be used for the original NLB-game.

GAME SYSTEM:
inspired Series: The Library of Napoleonic Battles (OSG) - formerly known as the "Napoleon's Last Battles (NLB-)Series"
- scale = 480m/hex,
- time = 1hour/GT,
- strength = 500-800 men/SP.


Napoleon's Last Battles was originally published by SPI then by TSR. The last 3rd edition was released by Decision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