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쉽 원(Deathship One)은 플레이어가 외계인의 죽음의 덫을 뚫고 전투를 시도하는 소규모의 전사들을 조종하는 단독 또는 협동 미니어처 게임이다. 빠르고 재미있고 최소한의 미니어처와 지형을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것은 또한 제한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전체 게임은 5가지 시나리오 또는 '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방들의 순서와 구성은 게임마다 바뀔 수 있지만, 당신은 그렇게 오래 산다고 가정하고 항상 5게임을 합니다.
규칙서의 첫 번째 부분에는 선수단을 구성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로우테크, 미들테크, 하이테크의 세 가지 스쿼드가 있습니다. 즉, 모든 설정 또는 시간대의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리스 호플리테스, 베트남 전쟁의 미 해병대, 또는 기갑 우주 특공대와 함께 게임을 시도하고 싶다면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세 그룹을 모두 시도해보고 어떤 그룹이 가장 오래 사는지 보는 것은 어떨까요?
2부에는 게임을 하는 데 필요한 규칙이 담겨 있습니다. 이것들은 당신이 빨리 뛰어들고 게임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단순하게 유지되어왔기 때문에, 행동을 늦출 수 있는 기억할 것이 많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시나리오가 나옵니다. 각 시나리오는 데스쉽에 있는 방 중 하나를 나타냅니다. 지형 설정 방법, 어떤 마커나 몬스터가 필요한지, 플레이 중인 특별한 규칙이 있는지 알려줍니다. 또한 팀의 로스터 시트, 자산 카드 세트 및 4개의 외계인 메네이스 각각에 대한 쉬운 참조 카드가 있습니다.
드디어 이 게임에 대한 마지막 한 마디. 그것은 당신이 이기도록 설계된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그것은 결국 죽음의 배다. 그렇다고 우승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죽음의 배는 이길 수 있어요.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어요. 재미는 시도하고, 필사적으로 시도하고, 여러분의 사람들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보는 것입니다. 당신이 계속 노력한다면, 누가 알겠어요, 누군가가 저 마지막 문을 통과할지도 몰라요!

Deathship One is a solo or co-operative miniatures game in which the player controls a small squad of warriors attempting to fight their way through an alien death trap. It\'s designed to be fast and fun and to use a minimum of miniatures and terrain. It\'s also designed to be limited. The whole game consists of 5 scenarios or ‘rooms\'. The order and make-up of those rooms can change from game-to-game, but you always play five, assuming you live that long.
The first part of the rule book explains how to assemble your squad. There are three squads available: low-tech, middle-tech, and hi-tech. This means you can play the game using miniatures from any setting or time-period. So, if you want to try the game with Greek hoplites, or US Marines from the Vietnam War, or power armoured space commandos, you can. In fact, why not try all three and see which group lives the longest?
The second part contains the rules you need to play the game. These have been purposely kept as simple as possible, so that you can jump in and start playing quickly, and so there isn\'t too much to remember that might slow down the action.
After that comes the scenarios. Each of the scenarios represents one of the rooms in the Deathship. It tells you how to set-up the terrain, what markers or monsters are required, and any special rules that are in play. There is also a roster sheet for your team, a set of asset cards, and an easy reference card for each of the four alien menaces.
Finally, one last word about this game. It is not designed for you to win. Quite the opposite, in fact. It is the Deathship after all. That\'s not to say that winning is impossible. The Deathship can be beaten, it just isn\'t very likely. Th e fun is in the trying, in the desperate attempt, and seeing how far your guys make it. If you keep trying, who knows, someone might just make it out that last 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