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위의 세계》는 인도 히말라야 북서부에 위치한 산악 사막 라다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탐사 및 보존 보드 게임이다.

이 게임은 세 가지 방법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협동조합 또는 경쟁조합 또는 솔로.

협동 게임에서 당신과 당신의 동료 선수들은 라다크의 수호자이며, 6개 지역의 이야기를 되살리기 위한 모험을 한다. 매 회마다 수호자들은 다양한 요소와 씨앗을 모으기 위해 땅을 가로질러 하이킹을 합니다. 그들은 잃어버린 이야기들을 되살리기 위해 각 지역에서 세 가지 중요한 요소들(야생, 필수, 문화)을 보호해야 한다.

그러나 플레이어들이 원소를 모으면서 위험의 물결이 촉발되어 소중한 원소를 파괴하고 벌들을 위험에 빠트린다. 수호자들은 힘을 합쳐 6층이 모두 살아날 때까지 벌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원소를 보호하고, 영혼을 발현하고, 위험에 저항하고, 씨앗을 현명하게 심어야 합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A World above the Cloud is an exploration and conservation board game inspired by Ladakh, a beautifully tended high-altitude mountain desert in the North Western Indian Himalayas.

You can play this game in three ways: Cooperatively or Competitively or Solo.

In the cooperative game, you and your fellow players are the Guardians of Ladakh, on a quest to revive the Stories of six regions. Each turn, the Guardians Hike across the land to Gather various Elements and Seeds. They must Protect sets of three crucial Elements (a Wilderness, an Essential and a Culture) from each region in order to revive the lost Stories.

However, as the players Gather the Elements, waves of Hazards are triggered, destroying the precious Elements and endangering the Bees. The Guardians must work together, Protect the Elements, manifest Spirits, resist the Hazards and Plant the Seeds wisely to keep the Bees safe until all six Stories are revived!

—description for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