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은 제1차 세계 대전 초기에 단기적이고 기동적인 단계의 전술 회사 수준의 전투 게임이다. 이 시기는 마비된 참호선이 파여지고 통합되기 전이었다.

원래 규칙에는 이스비와 글린이 모두 디자이너로 인정되지만, 에라타는 이스비가 디자이너이고 글린이 개발자임을 나타낸다. Moves #4 Isby는 게임이 출판되기 2년 전에 원래 S&T 지하실에서 그에게 디자인을 제안했고, 그로 인해 그는 (일반적인 SPI 스케줄에 비해) 그의 프로토타입을 연구, 설계, 테스트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었다. 그는 제공된 세트에 정착하기 전에 40개의 시나리오 제안을 시험할 수 있었다. 최근 S&T 게임인 Ty Bomba의 '퍼스트 블러드, 세컨드 마른'이 이 게임에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Soldiers is a tactical company level game of warfare in the brief, mobile phase at the beginning of the First World War. This was the time before paralyzing trench lines had been dug and consolidated.

The original rules credit both Isby and Glynn as designers, but the errata indicates Isby was the designer, and Glynn was the developer. In Moves #4 Isby describes Dunnigan suggesting the design to him in the original S&T basement premises a good two years before the game was published, giving him an extended time (compared to the usual SPI schedule) to research, design and test his prototype. He was able to trial 40 scenario proposals before settling on the set provided. This helps explain why it is such a good polished game which still holds up; the recent S&T game First Blood, Second Marne by Ty Bomba draws heavily on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