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바는 디스크 골프에 관한 게임이다. 선수들은 송구를 하고 가능한 한 적은 송구로 처음부터 끝까지(바스켓) 도달을 시도한다. 이 게임은 현재 핀란드어로만 제공되고 있지만 영어 버전이 계획되어 있다(적어도 관심 있는 사람이 있다면).

주요 특징:

플레이어는 두 개의 카드만을 사용하여 진행 상황을 결정합니다. 이를 통해 게임 흐름이 빨라집니다.
던지는 카드는 투명합니다. 디스크를 뒤집어서 지도 위에 배치하면 디스크가 어디로 끝날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해프닝 카드와의 공격적이지 않은 상호작용. 선수들은 다른 선수들이 만들어내는 상황으로부터 이익을 얻는다.
화폐로서의 행운. 운은 규칙을 당신에게 유리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선두 선수는 일반적으로 뒤에 있는 선수들보다 운이 덜하다.
모든 지도는 여섯 가지의 매우 다른 변형을 가지고 있다. 이는 게임 플레이의 변화와 게임 길이를 조정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져다 준다.
룰북에서 차트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없는 간단한 규칙. 주사위 굴리기 결과는 사용한 카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Friba is a game about disc golf. Players make throws and try to reach from start to the finish (basket) with as few throws as possible. The game is currently available only in Finnish language but English version is planned (if there is at least someone interested).

Key features:

Players make progress decisions using only two cards. This speeds up the game flow.
Throwing cards are transparent. You can flip them around and place over the map to easily see where your disc would end up.
Non-aggressive interaction with happenings-cards. Players benefit from situations that other players create.
Luck as currency. Luck can alter the rules to your benefit. Leading player gets generally less luck than players behind.
All maps have six significantly different variations. This brings gameplay variation and possibilities for adjusting game length.
Simple rules without need to constantly check charts etc. from rulebook. Dice roll results are found on used cards directly.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