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먼드: 해군전은 20세기 초 전술해전의 대칭적인 2인 경쟁 시뮬레이션이다. 플레이어는 이동, 공격 및 공급 능력을 지배하는 고유한 규칙을 가진 5척의 선박 그리드에서 교대로 이동을 제어합니다. 보드는 중앙 중립 섬 지역, 고정 방어 육상 요새, 안개가 낀 지역, 선수별 보호 도시 등 육상과 해상 지역으로 나뉜다. 목표는 상대의 육로 방어를 성공적으로 뚫고 그들의 도시를 공격하는 것이다.

미국 특허 1023375는 1912년에 미국의 발명가 존 헤이스 해먼드 주니어에게 처음으로 발행된 특허이다. 한 세기가 넘는 시간이 흐른 뒤, 해먼드 성 박물관이 개작해 출간한 이 해군 전략 게임은 매사추세츠주 글로스터에 있는 해먼드의 발명품과 삶에 대한 정보와 함께 해먼드의 이전 집과 예술품 컬렉션을 보존하고 큐레이션한다.

Hammond: Naval Warfare is a symmetrical, two-player competitive simulation of early 20th century tactical naval battle. Players take turns controlling movement on a grid of five vessels, each with unique rules governing movement, attack, and supply capabilities. The board is divided into regions of land and sea, including a central, neutral island region, fixed defensive land fortifications, foggy areas, and a protected city for each player. The objective is to successfully penetrate the opponent\'s land defenses and attack their city.

US Patent 1023375, Naval War Game Apparatus, was the first patent issued (in 1912) to prolific American inventor John Hays Hammond Jr. Over a century later, the naval strategy game was adapted and published by the Hammond Castle Museum, which preserves and curates Hammond\'s former home and art collection, along with information about his inventions and life, in Gloucester, Massachuset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