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リゴンワインダー\'는 각 플레이어의 입찰 총액을 기준으로 추후 경매인이 결정되는 미니멀 옥션 게임이다.

테이블에 놓여진 카드를 획득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매 라운드마다 동전으로 입찰한다. 먼저 카드를 취득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한 경매가 있고, 그 다음에 누가 이 경매의 경매인이 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경매가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경매인이 되는 플레이어는 카드를 취득할 권리를 포기해야 하지만, 대신 코인을 취득한다. 이는 여러 라운드에 걸쳐 반복되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가 승리한다. 이것은 미니멀리즘 리듬과 함께 끝없이 다가오는 두 종류의 경매(때로는 제3의 유형이 있음)를 단순히 교대로 탐색해야 하는 게임이다. 언제 개입해서 입찰해야 하나요? 경매인이 되어 타협할 때는 언제인가요? 그것은 모두 그들을 판단하는 것이다.

—게시자의 desc 설명

\'ポリゴンワインダー\' is a minimal auction game in which the auctioneer is decided later based on the total of each player\'s bid.

In order to acquire the cards that are laid out on the table, players bid with coins every round. First, there is an auction for the right to acquire the cards, followed by an auction to decide who will be the auctioneer for this auction. The player who ultimately becomes the auctioneer must give up the right to acquire the cards, but instead acquires coins. This is repeated for several rounds, and the player with the highest score wins. This is a game in which you must simply take turns to navigate two types of auctions (sometimes there is a third type) that come endlessly with a minimalist rhythm. When to step in and bid? When to become the auctioneer and compromise? It\'s all about judging them.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