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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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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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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시간
0-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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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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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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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Nick Dorr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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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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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황제의 황혼은 적당한 크기의 탁자 위에서, 그리고 적당한 수의 인물들과 함께 거대한 역사적 전투를 치르도록 고안된 세트이다.
플레이어는 전장의 일부 영역을 위한 전투에서 몇 개 대대나 분대를 통제하는 여단이나 사단장이 아니라 역사적 상대가 승리를 거두기 위해 필요한 모든 병력을 통합하려는 육군 사령관이다.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세부 사항보다는 \'큰 그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규칙은 역사적인 전술과 관행을 보상하는 동시에 전형적인 \'게이머\' 전술을 무용지물로 만든다. 따라서, 선수들은 그들의 병력이 다른 규칙에서 흔히 행해지는 것처럼 한 줄로 늘어지지 않고 최소한 두 줄로 배치되기를 원할 것이다.
시스템은 직관적이고 쉽게 픽업할 수 있습니다. 이 부대는 일반적으로 약 3,000피트 또는 1,500개의 장비를 탑재하고 있으므로 이 부대는 종종 \'여단\' 또는 대규모 대륙 연대와 동등하다.
저울은 사용하는 장치 전면 연령의 절반을 기준으로 모든 거리, 범위, 움직임에 따라 유연합니다. 예를 들어, 장치의 전면이 약 120mm(약 6인치)인 경우 게임의 표준 측정 장치는 60mm입니다. 피규어 제거가 없으므로 원하는 대로 베이스에 피규어의 수나 크기를 사용하여 유닛을 베이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부대들이 같은 전선이라면 상관없고 관련된 군대들이 서로 다르게 기반을 두고 있어도 상관없다.
유닛의 전면이 120mm 영역이면 모든 유닛 크기를 사용할 수 있지만 1.8m x 1.2m(6피트 x 4피트) 또는 이와 유사한 테이블에서 많은 전투를 수행할 수 있다. 대부분의 표준 전투는 일반적인 오후 또는 저녁 플레이 세션에서 플레이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규칙들은 1800년에서 1815년 사이의 유럽에서의 전쟁, 그리고 아마도 그보다 조금 더 이른 전쟁들을 다루고 있다. 이 규칙은 아우스터리츠(1805), 아벤스부르크(1809), 탈라베라(1809), 데네비츠(1813)의 시나리오를 포함한다.
—게시자의 desc 설명
플레이어는 전장의 일부 영역을 위한 전투에서 몇 개 대대나 분대를 통제하는 여단이나 사단장이 아니라 역사적 상대가 승리를 거두기 위해 필요한 모든 병력을 통합하려는 육군 사령관이다.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세부 사항보다는 \'큰 그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규칙은 역사적인 전술과 관행을 보상하는 동시에 전형적인 \'게이머\' 전술을 무용지물로 만든다. 따라서, 선수들은 그들의 병력이 다른 규칙에서 흔히 행해지는 것처럼 한 줄로 늘어지지 않고 최소한 두 줄로 배치되기를 원할 것이다.
시스템은 직관적이고 쉽게 픽업할 수 있습니다. 이 부대는 일반적으로 약 3,000피트 또는 1,500개의 장비를 탑재하고 있으므로 이 부대는 종종 \'여단\' 또는 대규모 대륙 연대와 동등하다.
저울은 사용하는 장치 전면 연령의 절반을 기준으로 모든 거리, 범위, 움직임에 따라 유연합니다. 예를 들어, 장치의 전면이 약 120mm(약 6인치)인 경우 게임의 표준 측정 장치는 60mm입니다. 피규어 제거가 없으므로 원하는 대로 베이스에 피규어의 수나 크기를 사용하여 유닛을 베이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부대들이 같은 전선이라면 상관없고 관련된 군대들이 서로 다르게 기반을 두고 있어도 상관없다.
유닛의 전면이 120mm 영역이면 모든 유닛 크기를 사용할 수 있지만 1.8m x 1.2m(6피트 x 4피트) 또는 이와 유사한 테이블에서 많은 전투를 수행할 수 있다. 대부분의 표준 전투는 일반적인 오후 또는 저녁 플레이 세션에서 플레이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규칙들은 1800년에서 1815년 사이의 유럽에서의 전쟁, 그리고 아마도 그보다 조금 더 이른 전쟁들을 다루고 있다. 이 규칙은 아우스터리츠(1805), 아벤스부르크(1809), 탈라베라(1809), 데네비츠(1813)의 시나리오를 포함한다.
—게시자의 desc 설명
The Twilight of the Emperor rules is a set designed to fight large historical battles on a reasonable sized table and with a reasonable number of figures.
The player is the army commander seeking to marshal the full forces that their historical counterpart had to achieve victory and not some brigade or division commander controlling a few battalions or squadrons in the fight for some sector of a battlefield. The concentration is on the \'big picture\' rather on relatively unimportant details. The rules reward historic tactics and practices while making typical \'gamer\' tactics obsolete. So, players will want their forces to be in at least two lines with a reserve and not strung out in a line as is commonly done in other rules.
The system is intuitive and easy to pick up. The units are typically around 3,000 foot or 1,500 mounted and so the units are often the equivalent to a \'brigade\' or large continental regiments.
The scale is flexible with all distances, ranges, movements based on half of the frontage of the units you use. For example, if your units have a frontage of perhaps 120mm (about 6 inches) the standard measurement unit in the game will be 60mm. There is no figure removal so you can base you units as you wish, with any number or size of figures on a base, etc. As long as the units are the same frontage it does not matter and indeed neither does it if the armies involved are based differently.
While any unit size can be used if the frontage of a unit is in the region of 120mm then many battles can be fought on a table 1.8m by 1.2m (6 feet by 4 feet) or similar. Most standard battles should be playable in a typical afternoon or evening playing session.
The rules cover warfare in Europe in the era 1800 to 1815, and perhaps those a little earlier. The rules include scenarios for Austerlitz (1805), Abensburg (1809), Talavera (1809) and Dennewitz (1813).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he player is the army commander seeking to marshal the full forces that their historical counterpart had to achieve victory and not some brigade or division commander controlling a few battalions or squadrons in the fight for some sector of a battlefield. The concentration is on the \'big picture\' rather on relatively unimportant details. The rules reward historic tactics and practices while making typical \'gamer\' tactics obsolete. So, players will want their forces to be in at least two lines with a reserve and not strung out in a line as is commonly done in other rules.
The system is intuitive and easy to pick up. The units are typically around 3,000 foot or 1,500 mounted and so the units are often the equivalent to a \'brigade\' or large continental regiments.
The scale is flexible with all distances, ranges, movements based on half of the frontage of the units you use. For example, if your units have a frontage of perhaps 120mm (about 6 inches) the standard measurement unit in the game will be 60mm. There is no figure removal so you can base you units as you wish, with any number or size of figures on a base, etc. As long as the units are the same frontage it does not matter and indeed neither does it if the armies involved are based differently.
While any unit size can be used if the frontage of a unit is in the region of 120mm then many battles can be fought on a table 1.8m by 1.2m (6 feet by 4 feet) or similar. Most standard battles should be playable in a typical afternoon or evening playing session.
The rules cover warfare in Europe in the era 1800 to 1815, and perhaps those a little earlier. The rules include scenarios for Austerlitz (1805), Abensburg (1809), Talavera (1809) and Dennewitz (1813).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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