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1347년. 재앙이 닥치려고 한다. 흑사병은 유럽에 도달하고, 앞으로 4~5년 동안 유럽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다.
플레이어들은 유럽의 다양한 지역에 정착하는 반면, 전염병은 전 대륙에 퍼진다. 플레이어는 중세의 다양한 계급으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농민들은 인구 증가를 제공하고, 현명한 승려들은 쥐들을 멀리하고, 부유한 상인들은 전염병이 다가오면 도망가고, 기사들에 의한 전쟁은 새로운 지역으로 전염병을 퍼뜨리고, 마녀들은 마법과 마법을 통해 전염병을 통제하고, 왕들은 피한다. 요새화된 궁전에 머물면서 전염병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전염병은 구별이 되지 않는다: 쥐가 도착했을 때, 아무도 안전하다고 느낄 수 없다.
전염병이 물러나고 게임이 끝나면 생존 인구가 가장 많은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라투스는 흑사병이 창궐하던 암흑시대에 벌어지는 중간 전략 게임이다. 선수들은 병을 막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러기 위해 농부, 마술사, 기사, 귀족 등으로부터 도움을 받습니다. 하지만 쥐들이 계속 오는 한 아무것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urope, 1347. A disaster is about to strike. The Black Death reaches Europe, and during the next 4-5 years, the population of Europe will be halved.
The players settle in the various regions of Europe, while the plague spreads throughout all of the continent. The players gain help from the various classes of the middle ages: the Peasants provide population growth, the wise Monks keep the rats away, the rich Merchants flee when the plague approaches, the warfare conducted by the Knights spreads the plague to new areas, the Witches control the spread through magic and witchcraft, whereas the Kings avoid the plague by staying in their fortified palaces. But the plague does not make any distinction: when the rats arrive, no one can feel safe.
When the plague withdraws and the game ends, the player with the highest surviving population wins.

Rattus is a medium-strategy game that takes place in the Dark Ages during the black plague. The players try to hold off the disease.
To do this they get help from farmers, magicians, knights, nobles, ... But nothing helps as long as the rats keep c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