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말기에, 독일의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은 다수의 "원더 무기"를 설계했고 심지어 그들 중 일부는 프로토타입도 만들었다. 그러나 첨단 미사일과 거대한 전차가 전장을 점령하기도 전에 전쟁은 끝났다. 1946년 그로스도이칠란트는 기갑척탄병 게임의 보완물로서, 10개의 시나리오가 이 무기들을 독일 최고 사단의 손에 넘겨주었고, 공장에서 실제로 생산되었다면 당연히 보급받았을 것이다. 1946년 그로스도이칠란트는 253개의 연주곡을 포함한다. 그로스도이칠랜드 1946은 단독으로 플레이할 수는 없지만 동부 전선, 벌지 전투, 카시노 '44, 엘젠보른 능선 및 도로 베를린 게임, 비밀 무기 및 철의 장막 보충물을 소유해야 모든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다.

그로스도이칠란트 1946은 .pdf 다운로드를 통해 독점적으로 판매된다.

In the last years of World War II, German scientists and engineers designed a bevy of "wonder weapons" and even built prototypes of some of them. But the war ended before the high-tech missiles and giant tanks could take the battlefield. Grossdeutschland 1946 is a supplement for the Panzer Grenadier series of games, with 10 scenarios putting these weapons in the hands of Germany's best division, the unit that surely would have received them had they actually rolled out of factories. Grossdeutschland 1946 includes 253 playing pieces. Grossdeutschland 1946 is not playable by itself, but requires ownership of Eastern Front, Battle of the Bulge, Cassino '44, Elsenborn Ridge and Road to Berlin games and Secret Weapons and Iron Curtain supplements to enjoy all of the scenarios.

Grossdeutschland 1946 is sold exclusively via .pdf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