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무혈 전투"

전제는 (잡지 작성에서) "만약 체스가 전쟁의 추상화라면, 전쟁이 알려지지 않은 세상에서 게임은 얼마나 다르게 진화했을까? 아마도 이와 같은 전략 게임은 어떤 평화로운 행성에서 행해지는 것인데, 이 행성은 한 국가가 전쟁을 통해 이웃 국가를 정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통제권을 얻을 수 있는 충분한 핵심 인물들로 시민권을 잠입함으로써 행해질 수 있다.­

보드 외에도 각 선수는 7명의 이민자와 4명의 외교관(영사 2명, 협상가 1명, 대사 1명)을 대표할 수 있는 마커가 필요하다. 이민자는 어느 방향으로든 한 공간을 이동할 수 있으며, 외교관은 8개의 모든 방향으로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외교관은 그들의 유형에 따라 이민자들의 이동에 영향을 미치는 특별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 어떤 작품도 다른 작품을 포착할 수 없습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7명의 이민자들을 모두 상대편 보드 끝 바로 너머 대사관으로 옮기는 것이다.

"A Bloodless Battle for Two Players"

The premise (from the magazine write-up): "If chess is an abstraction of war, how differently might the game have evolved in a world where war was unknown? Perhaps a strategy game like this one is played on some peaceful planet, where a nation can conquer its neighbor not by war but by infiltrating its citizenry with enough key people to gain political control."

Besides the board, each player needs markers to represent seven emigrants and four diplomats (two consuls, one negotiator, one ambassador). Emigrants can move one space in any direction; diplomats can move any number of spaces in any of the (eight) directions. Diplomats have special powers which, dependent on their type, affect the movement of emigrants. No piece ever captures another.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move all seven emigrants into the embassy, just beyond the opponent's end of the 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