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승객들이 매우 소란스러운 로봇인 까다로운 작은 자신만의 롤러코스터 카드 게임입니다. 어떤 사람은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내려가는 것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쉬운 것을 좋아하고...몇몇은 야생을 좋아해! 승차감을 최적화하여 기계적인 스릴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만족시키고, 원하는 FEQ에 도달했는지 확인합니다. (재미 효율 지수)
솔로 모드 또는 상대편과 함께 플레이하는 이 게임은 기발하고 창의적인 태도를 가진 몇 가지 기본적인 수학을 포함합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A tricky little build-your-own rollercoaster card game where all of the passengers are very fussy robots. Some like going up, some like going down....some like it easy...some like it wild! Try to satisfy the mechanical thrill-seekers by optimizing your ride, then see if you reached your desired F.E.Q. (Fun Efficiency Quotient)
Played in solo mode or with opponents, the game involves some basic math with a whimsical and creative attitud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