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와시는 2명만 커뮤니케이션이 제한된 협동 게임이다.

게임의 목적은 "정원 타일"을 서로 위에 배치하여 최대 수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
두 선수는 정원을 만들고 사계절 한 가지 색의 모양을 드러내기 위해 '정원 타일'을 배치해야 한다.

정원 타일은 서로 다른 색(계절 또는 모래)의 3개의 구획으로 나뉜다.

선수들이 모르는 사이에 모양을 완성해야 한다.

그들은 또한 "랜턴을 플레이"하고 그것을 다른 플레이어에게 단서를 주고 싶어하는 장소와 장소에 배치할 수 있다.

게임은 한 선수가 라운드 초반에 조각이 하나도 남지 않을 때 끝납니다.

몇 번의 경기가 끝나면 선수들은 일본을 도는 '여행'을 시작해 여러 정원을 완성할 수 있다. 각각의 도전은 서로 다른 제한(제한된 플레이 영역, 차단 플롯 등)을 가진다 정원사들은 도전에서 도전으로 발전하고 그것들을 모두 완성하려고 노력할 수 있다.

—출판사의 설명

Niwashi is a cooperative game with limited communication for 2 players only.

The aim of the game is to achieve a maximum number of objectives by placing "garden tiles" on top of each other.
The two players must place "garden tiles" to build a garden and reveal shapes of one colour of the 4 seasons.

The garden tiles are divided into 3 plots of different colours (seasons or sand).

The players have to complete the shapes without knowing them.

They can also "play the lantern" and place it wherever and however they want to give the other player a clue.

The game ends when one player doesn\'t have any pieces left at the beginning of the round.

After a few games, players can embark on a "journey" around Japan and complete several gardens. Each challenge has different restrictions (limited playing areas, blocking plots, etc...) The gardeners can progress from challenge to challenge and try to complete them all.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