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번갈아 가며 박제된 물고기를 찔러 그 안에 어떤 장기가 들어있는지 결정하는 경매 게임.

플레이어들에게는 각각 30개의 금화가 주어지며,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각 라운드의 플레이어들은 교대로 경매인이 되거나 최고의 장기를 구입하려는 물고기 잡이가 됩니다. 경매인은 물고기 안에 어떤 장기를 넣을 것인지를 그린 카드를 그린다. 경매인은 입찰자의 눈에 띄지 않게 몰래 이 일을 합니다. 다음으로 남은 선수들은 테이블을 돌아 15초 동안 손가락으로 물고기를 찔러서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추측한 후 입찰한다. 승리한 입찰자는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를 묘사한 카드를 받게 되는데, 이 카드는 게임이 끝날 때 승리 포인트가 될 것이다. 모든 경매가 끝날 때 가장 많은 점수(각각 1점씩 남은 골드 카운트)를 획득한 플레이어가 승자가 된다.

게임에는 박제된 동물 물고기와 경매를 위해 내부에 배치할 다양한 장기(알, 간 등) 세트가 함께 제공됩니다.

An auction game where the players take turns using their fingers to poke a stuffed fish to make determinations about what organs are inside of it.

Players are each given 30 gold worth of currency with which to bid. Each round players take turns being the auctioneer, or the fish mongers trying to buy the best organs. The auctioneer draws a card depicting what organs to place inside the fish. The auctioneer does this secretly, out of sight of the bidders. Next, the remaining players go around the table and have 15 seconds to poke the fish with their pointer fingers to make a guess as to what is inside before they bid. The winning bidder gets the card depicting what was inside, which will be worth victory points at the end of the game.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leftover gold counts for 1 point each) at the end of all of the auctions will be the winner.

The game comes with a stuffed animal fish, and sets of different organs (eggs, liver, etc) to place inside for the au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