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피렌체의 정치적 음모에 관한 보드게임.

선수들은 정당의 역할을 맡아 상원의 의석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한다.

이 의석은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그 가치가 진전되는 여섯 가지 정치적 문제에 묶여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을 지배하는 선수가 이긴다.

캐릭터와 액션 카드가 들어있는 덱에서 카드를 꺼내 플레이하거나 돈을 받거나 팔로워를 모으거나 상대방을 공격하는 네 가지 액션을 수행한다.

매 차례가 끝날 때마다 정치적 의제가 해결되어야 하고 선수들은 자신이 원하는 결과에 대해 비밀리에 투표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거래와 협업이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지는 거짓말과 기만과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5회전(임기) 후에 경기가 종료되고 승리 포인트가 계산됩니다.

POLITICO 제공:

제도 카드놀이
자원관리
영토관리(일종)
소통과 상호작용에 대한 강한 강조
아름답고, 그 시대의 화가들이 만든 모든 인간 예술작품인
디자이너의 설명

A board game about political intrigue in renaissance Florence.

Players take the roles of political parties and compete for the seats in the Senate.

The seats are bound to six political issues which progress in their value over the course of the game. The player who dominates the most important ones wins.

Player draft cards from a deck containing characters and action cards and then perform four actions with which to play them, receive money, gather followers or attack their opponents.

At the end of each turn, a political agenda needs to be resolved and players secretly vote on their desired outcomes.

Deals and collaboration are equally important for this as lies and deception at the right time.

After five turns (terms of office) the game ends and the victory points are calculated.

POLITICO offers:


drafting cards
compelling card play
resource management
territory control (sort of)
strong emphasis on communication and interaction
beautiful, all human artwork from painters of the era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