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덱빌딩 게임은 덱불딩의 메인 메카닉과 함께하는 보드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드래곤볼의 주인공을 이용해 악당들과 싸울 수 있다.

모든 상대는 기계를 달리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단계적으로 구현되고 있으며 현재 1단계에 있다.

에이온즈 엔드는 명장 토리야마 아키라에게 바치는 헌사일 뿐만 아니라 그 조성의 주요 참고 자료이다.

아이언즈 엔드와의 유사점:

플레이어가 악당과 대결하는 협동 덱빌딩이다.
악당은 자신의 덱이나 다른 정비공이 될 수 있는 AI에 의해 혼자 연기됩니다.
선수 턴은 대부분의 시나리오에서 턴 오더 덱에 의해 결정된다.
적들은 악당\의 차례에 따라 활성화되는 미니언을 가질 수 있다.


아이언즈 엔드와의 차이점:

시장은 5개의 덱을 섞어서 만든다.
공격에는 에너지와 물리 두 가지가 있습니다.
에너지 공격에는 캐스팅 타임이 있습니다.
에너지 공격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드래곤볼 구매/도매, 소원 빌기 등이 가능합니다.
캐릭터는 아군, 장비, 훈련을 가질 수 있다.
캐릭터는 레벨이 있고 서로 균형이 맞지 않습니다.
적들은 레벨이 있다.
캐릭터가 죽으면 부활할 때까지 게임에서 탈락한다.
1vs1 모드가 있습니다.
캠페인 모드가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Dragon Ball: Deckbuilding Game is a Boardgame with the main mechanic of Deckbulding. Players can use the main characters of Dragon Ball to fight against Villains.

Every Foe can different mechanic. The game is being implemented in phases and is currently in the first phase.

The Aeons End is the main reference for its creation as well as a tribute to the master Akira Toriyama.

Similarities with Aeons End:

It is a cooperative Deckbuilding in which players face a villain.
The villain is played alone by an AI which can be your own deck or another mechanic.
Player turns are determined by a turn order deck in most scenarios.
Enemies may have minions that activate on the villain\'s turn.


Differences with Aeons End:

The market is made by shuffling 5 decks.
There are two types of attack: energy and physical.
Energy attacks have a casting time.
Energy attacks can be boosted.
You can buy/steal dragon balls and make wishes.
Characters can have allies, equipment and training.
Characters have levels and are not balanced against each other.
Enemies have levels.
If a character dies he is eliminated from the game until he is resurrected.
It has 1vs1 mode.
It will have a campaign mod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