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카드 게임에 더 좋았을 카드를 손에 든 적이 있나요?
트리폴리와 미시건 루미 중 어느 쪽을 즐기시나요? 하지만 조금 더 많은 결정과 통제를 원하시나요?
트리폴리의 3상과 유사하게 쿼드폴리는 4상을 가지고 있다.
1단계: 여분의 손을 경매합니다.
2단계: 현재 딜러가 결정한 카드 통과.
3단계: 보드의 공간에 카드를 걸고, 재생된 공간에서 칩을 가져갑니다. 플레이어는 어떤 카드를 사용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모든 카드를 사용하거나 모든 플레이어가 패스할 때까지 계속합니다.
4단계: 가장 높은 잔량의 카드 보유자는 다른 플레이어로부터 칩 1개를 얻는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Have you ever held a hand of cards that would have been better for a different card game?
Do you enjoy Tripoley or Michigan Rummy but wish for a little more decisions and control?
Similar to the 3 phases of Tripoley, Quadrupoley has 4 phases.
Phase 1: Auctioning of the extra hand.
Phase 2: Passing cards, as determined by the current dealer.
Phase 3: Playing cards onto spaces of the board, taking chips from the space played on. Player gets to choose which cards to play. Continue \'til a player has played all his/her cards, or all players pass.
Phase 4: Holder of the highest remaining card gets 1 chip from each other player.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