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명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한 이 카드 게임에서 카드는 메디슨 휠의 4분의 1뿐만 아니라 아니시나베 문화의 다른 요소들을 나타낸다. 이를 차별화하는 게임의 양상은 망칼라 방식으로 테이블 주변에 카드를 '뿌리는' 방식으로 자신을 위한 세트를 만드는 동시에 다른 플레이어들과 카드를 공유하는 것이다.
각 플레이어는 세트를 만들 수 있는 4장의 카드가 있는 타블로와 게임할 수 있는 4장의 카드가 있습니다. 선수들이 특정 조건에서 접속할 수 있는 '자원' 카드 세트도 있다. 테이블 주위에 카드를 "뿌림"으로써, 그들은 자신의 점수에 추가하기 위해 다른 플레이어의 테이블에 세트를 만들 수 있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In this card game for 3 to 5 players, the cards represent not only the four quarters of the Medicine Wheel, but also several other elemental features of Anishinaabe culture. The aspect of the game that sets it apart is the “sowing” of cards around the table in a mancala fashion to build sets for yourself, at the same time sharing cards with other players.
Each player has a tableau of four cards to build sets on, and a hand of four cards to play from. There is also a set of "resource" cards that players can access under certain conditions. By "sowing" cards around the table, they can build sets on other player\'s tableaus to add to their own scor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