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인 당신은 이 솔리테어 게임에서 2차 세계대전의 중추적인 전투인 이오지마 침공을 이끄는 USMC 사령관의 입장에 서게 된다. 카드로 구동되는 게임 시스템은 종종 일본 AI라고 불리는 일본 수비수의 전략을 시뮬레이션하여 게임 경험에 역사적 진정성을 추가합니다.

이오지마는 태평양 전쟁 중 유일한 섬 공격으로, 공격하는 미군이 일본군 수비대보다 더 큰 인명 피해를 입게 되었다.

1945년 2월 19일, USMC는 약 21,000명의 일본군 방어군에 맞서 3만 명의 해병대를 섬에 상륙시켰다. 다른 일본 섬들의 손실로부터 귀중한 교훈을 얻은 일본 사령관과 마주한 USMC는 36일간의 작전 기간 동안 결국 7만명 이상의 해병대를 상륙시키고 25,000명 이상의 사상자를 냈다.

만약 당신이 타라와 1943을 플레이했다면 당신은 그 시스템에 익숙할 것이다. 이오지마 1945의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이오지마스 플레이 데크는 타라와스보다 크다.
섬에는 공격하는 USMC가 공격 주사위 1개를 덜 굴릴 산악 위치가 있다.
USMC 플레이어는 자신의 차례 동안 손에서 임의의 수의 카드를 재생할 수 있다.
다른 규칙들은 거의 다 똑같고, 간단히 읽는 것만으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You, as the player, in this solitaire game, will step into the shoes of the USMC commander leading the invasion of Iwo Jima, a pivotal battle in World War II. The game system, driven by cards, will simulate the strategies of the Japanese defenders, often referred to as the Japanese AI, adding a layer of historical authenticity to your gaming experience.

Iwo Jima was the only island assault during the Pacific war that the attacking US forces would suffer worse casualties than the Japanese defenders.

On February 19, 1945 the USMC would land 30,000 marines on the island against a Japanese defensive force that numbered roughly 21,000 Japanese soldiers. Facing a Japanese commander who had learned valuable lessons from the losses on other Japanese islands, the USMC would eventually land over 70,000 marines and suffer over 25,000 casualties during the 36 day campaign.

If you have played Tarawa 1943 you will be familiar with the system. Key changes to Iwo Jima 1945 are as follows:

Iwo Jimas play deck is larger than Tarawas.
There are mountain positions on the island where the attacking USMC will roll 1 less attack dice.
The USMC player is allowed to play any number of the cards from their hand during their turn.
The other rules are almost all the same, and you can begin playing with just a brief read of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