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가 되는 방향으로 항해하고 싶다…"
--존 폴 존스


'해가 되는 방향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초기 네덜란드령 동인도 제도를 지배하기 위해 벌어진 네 번의 유명한 해전(박둥해협, 발릭파판, 순다해협, 자바해)을 그린다. 일본군에 의해 수적으로 열세에 놓였지만, 미국, 영국, 네덜란드, 호주의 해군 부대들은 용감하게 싸웠고, 해군 역사에서 그들의 자리를 차지했다. 선수들은 역사적인 선수들보다 더 잘하거나 더 잘 해야 하는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의 각 사본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게임 기록 유지 트랙이 있는 4개의 11 x 17인치 지도
• 132개의 장착되지 않은 양면 유닛
• 4개의 규칙 세트

해군 유닛은 하나의 선박을 나타내며 4개의 게임마다 육각 측면과 턴 길이가 다릅니다. 플레이어\'는 표준 덱의 플레잉 카드(퍼블리셔에서 사용 가능한 맞춤형 카드 세트)를 사용하여 유닛을 활성화합니다. 이 게임은 폴 로바우가 디자인했으며 브루스 예이언이 그래픽을 사용한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I wish to sail in harm’s way…”
--John Paul Jones

In Harm’s Way portrays four famous naval battles fought in early months of WWII for control of the Dutch East Indies (Bakdung Strait, Balikpapan, Sunda Strait and Java Sea). Although severely out numbered by the Japanese, the American, British, Dutch and Australian (ABDA) naval units fought valiantly, earning their places in naval history. Players will be challenged to do as well, or better, than their historical counter parts.

Each copy of In Harm’s Way is composed of the following:

• Four 11 by 17 inch maps with game record keeping tracks
• 132 unmounted, double-sided units
• Four sets of rules

Naval units represent one vessel, and hex side and turn length varies for each of the four games. Player\'s use a standard deck of playing cards (a custom card set is available from the publisher) to activate units. The game is designed by Paul Rohrbaugh and features graphics by Bruce Yearian.

-description from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