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노마키아 일명 점성가 게임 또는 두 명의 플레이어가 돌아가면서 황도대의 하늘과 별자리를 나타내는 원형 판 위에서 그들의 일곱 조각 (태양, 달, 그리고 행성을 나타내는)을 움직이는 보드게임이다. 연주자들은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문학에 따라 그들의 말을 움직입니다. 상대 선수 선피스를 잡는 게 게임의 목표다.

이 게임은 학생들이 점성학적 개념뿐만 아니라 프톨레마이오스 천문학의 개념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15세기와 16세기 동안 대학에서 교육 보조 도구로 사용되었다.

Uranomachia aka The Astrologer's Game or is a boardgame in which each of the two players take turns moving their seven pieces (representing the Sun, Moon, and planets) on a circular board, representing the heavens and constellations of the zodiac. Players move their pieces in accordance with Ptolemy's astronomy. The goal of the game is the capture of the opposing players Sun piece.

The game was used in universities during the 15th and 16th centuries as teaching aid, in order for students to better grasp the concepts of Ptolemaic astronomy, as well as astrological concep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