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턴제 전투 전략 카드 게임에서 생각(카드)을 사용하여 트라우마(피해)를 입히거나 비껴가게 친구와 전투하십시오. 플레이어는 간단한 데크 빌드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20개의 플레이 가능한 데크 중 하나를 구성합니다. 이는 거의 400개의 가능한 1대 1 매치업입니다! 각 카드는 액션이나 아이템을 나타내지만 리소스 풀의 일부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삶의 총합도 보여줍니다! 트라우마는 상대방에게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카드를 폐기하도록 강요한다. 한 선수가 15개 이상의 트라우마를 축적하면 게임에서 제외됩니다. 마지막 남은 선수가 승리를 선언하면서 경기는 끝이 난다.

Forevergone은 XCG, 즉 확장 가능한 카드 게임이며, 따라서 초기 구매의 일부로 전체 코어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가기 위해서는 추가 구매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예쁜 것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의 놀라운 예술 작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재능 있는 예술가들을 위해 우리는 또한 수집/거래 가능한 구성 요소를 게임과 병행하여 포함시켰습니다! 이 카드들은 순전히 추가적인 재미를 위한 것이며, 게임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컬렉션의 각 아트 카드에는 최고로 재능 있는 예술가 중 한 명의 작품, 이미지 제목, 예술가 이름, 온라인에서 해당 예술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아티스트들을 사랑하고, 여러분도 그들을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Battle your friends using Thoughts (cards) to inflict or deflect Trauma (damage) in this turn-based, combat-strategy card game. Players use the simple deck building mechanic to construct one of 20 playable decks; that\'s nearly 400 possible 1-on-1 match-ups right out of the box! Each card represents an action or item, but also acts as part of your resource pool, as well as your life total! Trauma forces cards to be discarded in an attempt to get the upper hand on your opponent. Once a player has accumulated 15 or more Trauma, they are out of the game. The game ends with the last player remaining declared the victor.

The Forevergone is an XCG, or Expandable Card Game, and as such, includes everything you need to play the full core game as part of the initial purchase. No additional purchase is necessary for two people to go head-to-head!

And because everyone loves pretty stuff, we have also included a collectible/tradable component in parallel with the game for people interested in our stunning artwork and talented artists! These cards are purely for additional fun, and have no bearing on the game at all. Each art card in the collection features the artwork from one of our supremely talented artists, the title of the image, name of the artist, and where you can go online to find out more about that artist. We love our artists, and we\'d love for you to love them too!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