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타의 빌더웜(그림 웜) 매칭 게임은 직소 게임과 도미노의 크로스와 비슷하다.
이 게임의 목적은 아이들이 이미 재생된 타일 위에서 그림과 일치하는 그림을 찾는 것이다. 놀이가 계속되면서, 그림들의 줄들은 천천히 늘어납니다. 플레이 중 스토리텔링을 장려합니다. 이것은 진짜 벌레가 아니라, 대신 벌레처럼 뱀으로 주변을 돌아다니는 타일들을 만들어냅니다.

빌더웜(Billderwurm)은 셀렉타가 개발한 유사하지만 동일하지는 않은 게임 시리즈 중 하나로, 픽처 스네이크, 픽처 웜, 픽처 빙고, 픽처 체인, 픽처 주사위를 포함한다. 이 모든 놀이는 그림 주사위의 경우 아름답게 마감된 큰 나무 타일이나 정육면체 모양을 특징으로 한다.

Bilderwurm (Picture Worm) matching game by Selecta is similar to a cross between a jigsaw game and dominoes.
The objective of the game is for children to find a picture that matches with a picture on a tile already played. As play continues, the row of pictures grows slowly. Encourage storytelling during play. This creates not a real worm, but instead a collection of tiles that snakes around like a worm.

Bilderwurm is one of a series of similar but not identical play games by Selecta including Picture Snake, Picture Worm, Picture Bingo, Picture Chain,and Picture Dice. All these games feature beautifully-finished large wooden tiles or wooden cubes in the case of Picture D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