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황혼》은 라이트와 섀도우의 서사시적 갈등의 두 번째 장을 장식하는 확장 부스터 세트로,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라이트 일루전리스트와 섀도우 룬블레이드 클래스의 귀환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이전에는 리빙 레전드의 지위를 획득했다.

빛의 전사와 그림자의 브루트도 솔라나와 악마의 세력 간의 싸움이 짜릿한 초크 포인트에 가까워지면서 새로운 능력을 발휘한다.

10번째 부스터 세트로 황혼에서 새벽까지는 살과 피의 특별한 이정표를 세운다. 기념하기 위해, 그것은 이전에 왔던 어떤 것도 일식시킬 수 있는 보물 모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Dusk till Dawn is an expansion booster set that marks the second chapter of the epic conflict between Light and Shadow, and sees the return of fan favourite Light Illusionist and Shadow Runeblade classes, whose predecessors have attained Living Legend status.

Light Warrior and Shadow Brute also unlock new abilities as the struggle between the forces of Solana and the Demonastery approach a thrilling chokepoint.

As the 10th booster set, Dusk till Dawn marks a special milestone for Flesh and Blood. To celebrate, it contains a collection of treasures to eclipse anything that has come bef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