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안노 도미니 게임은 340개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카드의 한 면에는 역사적 사건에 대한 설명과 다른 면에는 사건이 일어난 연도(때로는 특정 날짜)가 표시되어 있다. 모든 안노 도미니 세트와 마찬가지로 이 게임은 독립형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고 일부 또는 모든 에디션과 혼합할 수도 있다.

안노 도미니에서: 화폐와 화폐에 초점을 맞춘 에코는 선수 한 명당 9장의 카드(또는 게임이 더 짧으면 하는 경우)를 받고 설명만 볼 수 있다. 차례로 플레이어는 테이블 위에 카드를 놓고, 이미 존재하는 사람들에게 시간 순서대로 카드를 놓으려고 한다. 플레이어는 카드를 추가하는 대신 카드가 배치된 순서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다. 이 경우 모든 카드가 뒤집히고 정확한 연도가 표시됩니다.

순서가 맞으면 의심하는 선수는 카드 두 장을 받고 한 바퀴를 건너뛴다. 순서가 틀릴 경우, 이전 플레이어(자신의 배치를 통해 순서를 옳게 받아들이거나 틀리게 만든 플레이어)는 3장의 카드를 받게 된다. 카드가 남아있지 않은 첫 번째 선수가 승리한다.

안노 도미니 시리즈 일부

Each Anno Domini game consists of 340 cards, with a description of a historical event on one side of the card and the year (and sometimes specific date) in which it happened on the other. Like all Anno Domini sets, this game can be played as a standalone or mixed with some or even all editions.

In Anno Domini: Eco, which focuses on money and currencies, each player receives nine cards (or fewer, if you want the game to be shorter) and may look only at the descriptions. In turn, players place a card on the table, trying to place their card in chronological order to those already present. Instead of adding a card, a player may claim that the order in which the cards have been placed is incorrect. In this case all cards are turned over and the correct years revealed.

If the order is correct, then the doubting player receives two cards and skips a turn. If the order is incorrect, then the previous player – who accepted the order as correct or made it incorrect through her own placement – receives three cards. The first player with no cards remaining in hand wins.

Part of the Anno Domini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