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루즈는 줄리앙과 톰 프로티에르의 협동 및 내러티브 게임 시리즈입니다.

필 루즈: 섀도우 오브 더 타이거는 첫 번째 작품입니다.
앙 샤쿤 드 누스(프랑스어로 ""우리 각자 휘틴)"은 젊은 플레이어가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림 카드로 4장으로 구성된 시각적 스토리를 재구성합니다.

필 루즈는 각 플레이어가 살고 이야기를 공유하는 독특한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각 챕터에서 참가자는 이야기의 실타래를 찾아 돌려받은 카드를 프리즈에 순서대로 넣어야 합니다. 이 게임은 한 번만 플레이하도록 설계되었지만 기억에 남는 풍부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4개의 챕터를 연속으로 재생하거나 여러 번 반복하여 자신의 속도에 맞춰 스토리를 실시간으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각 챕터는 프리즈에 배치된 카드를 제외하고 플레이어 간에 분배되는 일정 수의 카드로 나뉩니다. 그들은 서로의 카드를 보여주지 않고 자유롭게 소통하여 이야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토론을 통해 플레이어는 카드를 공개하고 프리즈에 넣어 스토리를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게임과 게임이 제공하는 스토리를 통해 감정에 대해 듣고, 이야기하고, 민감한 교류를 경험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Fil rouge is a series of cooperative and narrative games by Julien and Tom Prothière.

Fil Rouge: Shadow of the Tiger was its first opus.
En Chacun de Nous (French for "Whitin each of us") is a bit more accessible for younger players.

Cooperate to reconstruct a visual story in 4 chapters from illustrated cards.

Fil Rouge creates a unique experience where each player lives and shares a story. In each chapter, participants must find the thread of the story and put the cards dealt back in order in the Frieze. Although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ly once, it offers a deeply enriching experience that remains etched in the memories. The four chapters can be played consecutively or in several times, live the story at your own pace.

Each chapter is divided into a certain number of cards, distributed among the players, except one which is placed in the Frieze. They will be able to communicate freely, without showing each other their cards, in order to find the thread of the story. The discussions will lead the players to reveal the cards and place them in the Frieze to reconstruct the story. The intention is to listen, talk about emotions, and experience sensitive exchanges through the game and the story it off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