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 루나는 카드를 사용하여 플레이하는 보드 게임입니다. 다이가 없고 무작위성이 최소한으로 유지됩니다. 즉, 게임은 전술과 기술에 관한 것이며 미리 생각해야 합니다.

전투를 치를 때 승자는 강력한 \'블루\' 컬러 카드를 추가하고 패자는 덜 강력한 \'블랙\' 카드를 추가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덱이 구축되며, 충분히 멀리 떨어지면 강력한 \'레드\' 생물 카드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생물뿐만 아니라 전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카드가 있습니다. 한 번 사용하면 영원히 사라지므로 현명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일부 보드 게이머의 경우 플레이어 수가 실제로 게임을 만들거나 깨뜨릴 수 있습니다. 파트너와 함께 게임을 많이 하는 위치에 있다면 비타 루나가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각 전투가 각각 약 10분씩 지속될 때마다 총 30~40분 동안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높은 재생성 요소를 고려할 때 '그럼 한 게임만 더...'

-디자이너의 설명

Vita Luna is a board game played using cards. There is no die and randomness is kept to a minimum. This means the game is all about tactics and skill and requires you to think ahead.

As you fight battles, the winner gets to add powerful \'blue\' coloured cards whilst the loser has to make do with the less powerful \'black\' cards. This way your deck is built upon and, if you get far enough, you can even add the all powerful \'red\' creature cards.

As well as the creatures, you have singular cards that are powerful one off\'s that can change the course of a battle. Once used, they\'re gone forever so you must use them wisely.

For some board gamers, player counts can really make or break a game. If you\'re in a position where you play a lot of games with just you and a partner, then Vita Luna is going to be a great choice for you. With each battle lasting approximately 10 minutes each, games can last about 30-40 minutes in total. And, considering its high replayability factor, it fits beautifully into that category of ‘go on then, one more gam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