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티 바: 다운 언더에서는 새로운 얼굴들이 비스티 바로 쏟아져 들어옵니다.

이 타이틀과 결합할 수 있는 이전 비스티 바 타이틀에서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는 번갈아 가며 헤븐스 게이트에 바다 생물들이 줄을 서도록 합니다. 줄이 가득 차면 앞쪽에 있는 두 마리의 동물은 바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고, 줄이 끝나는 동물은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들은 비린내 나는 속임수를 사용하여 앞으로 나아갑니다. 마법의 만타 레이는 우회적인 기동을 사용하며, 장어는 작은 틈새에도 눈에 띄지 않게 짜내고 고귀한 황새치는 결투를 벌여 자리를 잡습니다.

결국 바에 가장 많은 동물을 배치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게시자의 desc 설명

In Beasty Bar: Down Under, a flood of new faces floods into the Beasty Bar.

As in earlier Beasty Bar titles, which can be combined with this title, players take turns having their sea creatures line up at Heaven\'s Gate. If the line is full, the two animals at the front can make themselves comfortable in the bar, while the animal at the end of the queue has to go home again. That\'s why the animals use fishy tricks to push their way to the front. The magical manta ray uses a diversionary maneuver, while the eel squeezes unnoticed into even the smallest gap and the noble swordfish duels for a place.

In the end, the player who manages to place the most animals in the bar win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