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quo온리 러브는 8세 이상 2~4명이 즐길 수 있는 '하트 게임'입니다.

특별한 특징은 큰 나무 하트가 원하는 이미지로 인쇄되어 개별적으로 디자인되었다는 점입니다. 각 사본은 고유하며 주문 후 수작업으로만 제작됩니다.

하트 모양의 게임 보드는 일반적인 게임 피규어인 하트가 움직이는 30개의 러닝 필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각 러닝 공간에는 특정 심장\의 욕구가 있으며, 여기에는 일치하는 카드도 있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이 카드 5장을 손에 들고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턴하면 심장이 정확히 적절한 필드에 도달하여 가능한 한 많은 카드를 내려놓기 위해 주사위를 굴립니다. 하지만 심장이 착지하는 필드에서 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차례가 아니더라도 카드를 내려놓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모든 플레이어도 주의를 기울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심장 피를 희생한다면 이웃 들판의 소원을 이룰 수도 있습니다. 소원을 충분히 성취했다면 게임 보드에서 상징적으로 조약돌을 가져옴으로써 마음의 무게를 줄일 수 있습니다.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돌을 모으는 것입니다.

“Only Love” is a “heart game” for two to four people aged eight and over.

A special feature is the individual design of the large wooden heart, as it is printed with a desired image. Each copy is unique and only made by hand after ordering.

The heart-shaped game board consists of 30 running fields on which a common game figure, the heart, moves. On each of these running spaces there is a specific heart\'s desire, for which there is also a matching card. Each player has five of these cards in his hand. When it is the players turn, he rolls the dice in hope that the heart reaches exactly a suitable field in order to put down as many cards as possible. But all other players also pay attention, because whoever has the card from the field where the heart lands can put it down, even if it is not their turn. And if you sacrifice your own heartblood, you can also fulfill the wish of a neighboring field. If you have fulfilled enough wishes, a weight will be lifted from the heart by symbolically taking a pebble from the game board. The goal is to collect as many stones as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