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7년 워싱턴 주재 일본 장관은 미국의 하와이 합병을 막기 위해 강력한 해군 편대를 하와이에 파견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해군 차관보는 일본과의 해상 전쟁 계획을 시작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일본군은 합병을 막을 수 없다고 판단했고, 루즈벨트는 1년 후 스페인을 상대로 전쟁을 치르게 됩니다.

하와이 왕국은 총격전이 되지 않았던 미일 대결을 바탕으로 한 '해전 캠페인 연구'입니다. 하와이 주민들이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미국과 일본 편대가 하와이 해역을 장악하기 위해 싸우는 14개의 새로운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두 항공기 모두 석탄 및 기타 생필품 공급 열차에 따라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해상에서 2차 세계대전이 필요합니다: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려면 미드웨이(작전 지도의 경우), 러일전쟁(일본 작품의 경우), 메인주(미국 작품의 경우)가 필요합니다.

-게시자의 desc 설명

In 1897, the Japanese Minister to Washington urged his government to send a strong naval squadron to Hawaii to block the pending American annexation of the island kingdom. Assistant Secretary of the Navy Theodore Roosevelt ordered planning to begin for a naval war with Japan. The Japanese decided that the annexation could not be stopped, while Roosevelt would get his war a year later, but against Spain.

Kingdom of Hawaii is a Campaign Study for Great War at Sea, based on this American-Japanese confrontation that never became a shooting conflict. It’s got 14 new scenarios, in which the American and Japanese squadrons fight to take control of Hawaiian waters, whether the Hawaiians agree or not. Both fleets are far from home, depending on their supply trains for coal and other necessities.

You’ll need Second World War at Sea: Midway (for the operational map), Russo-Japanese War (for the Japanese pieces) and Remember the Maine (for the American pieces) to play the scenario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