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뉴얼 책자에서 몇 가지 발췌:

"1995년인데도 우리는 여전히 1990년 경기 침체의 영향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에너지 자원을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둔 기술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에너지 생산을 교육하는 동시에 재미있게 즐기는 것입니다."

기본 게임 목표는 간단합니다: "자신의 에너지를 활용하여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주사위를 굴리는 플레이어가 궁극적으로 가장 많은 돈을 벌고 승자가 될 것입니다."

네... 규칙집에는 실제로 최종 게임 조건이 무엇인지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에듀테인먼트 게임에서는 수업 시간 등에 맞춰 게임을 진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는 규칙에 설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는 퀴즈와 관련된 게임에서 게임 소유자(게임을 사용하여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추정됨)가 게임의 일부에서 퀴즈에 사용되는 덱을 사용자 지정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퀴즈와 관련된 게임에서는 이례적인 일입니다.

A few excerpts from the manual booklet:

"It\'s 1995 and we are still enduring the effect of the recession of 1990. There is a technological revolution going on with an emphasis in discovering new energy resources."

"The object of this game is to educate people in the production of energy, while having fun."

The basic game objective is a simple one: "It will be the player who utilizes his/her energy and rolls the die in the most efficient manner that will ultimately have the most money and become the winner."

Yeah... the rule book doesn\'t actually SAY what the end game condition is. As an edutainment game it\'s presumably meant to be timed to the length of class or whatever. But this is not explained in the rules.

This is unusual for a game involving trivia as it encourages the owner of the game (presumed to be a teacher using the game to teach students) to customize the decks used for the trivia part of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