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켄은 80~90년대 일본 RPG의 경험을 보드게임 형식으로 충실히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탐험, 전투, 전리품, 마을, 상점, NPC, 퀘스트, 던전, 보스 등 오픈 월드 왕국 라노스를 배경으로 10~25시간 동안 진행되는 방대한 캠페인을 제공합니다....

1~2명의 플레이어가 협력하여 게임을 물리쳐야 하는 협동 또는 단독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콘솔 JRPG의 메커니즘을 충실히 복제하는 동시에 보드 게임 역학의 중요성도 고려합니다.

각 플레이어는 영웅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솔로 게임을 하는 경우, 2인용 게임에서와 마찬가지로 단일 영웅을 제어하거나 두 영웅을 모두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길을 따라 적대적인 생물과 싸우면서 라노스 왕국과 그 땅, 마을, 던전을 탐험하게 됩니다. 또한 퀘스트를 맡길 라노스 주민들을 만나게 되며, 모험이 진행됨에 따라 운명이 전개됩니다.
이 시나리오는 여러 시간 동안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으므로 여러 세션을 완료해야 합니다. 자석으로 된 캐릭터 시트와 자석으로 된 게임 보드 덕분에 1 분 이내에 게임을 멈추고 저장하고 꺼낼 수 있는 즉각적인 저장 시스템이 설계되었습니다.

-게시자의 desc 설명

Bôken aims to faithfully recreate the experience of Japanese RPGs from the 80s and 90s in a board game format. It offers a vast campaign lasting 10 to 25 hours set in the open-world kingdom of Lanoth, featuring exploration, combat, loot, villages, shops, NPCs, quests, dungeons, bosses, and more…

It is a cooperative or solo adventure game for 1 to 2 players who will need to collaborate to defeat the game. It faithfully replicates the mechanics of console JRPGs while also taking into consideration the significance of board game dynamics.

Each player will take on the role of a hero. If you\'re playing solo, you can either control a single hero or play both heroes, just like in a two-player game.

You will explore the kingdom of Lanoth, its lands, villages, and dungeons while battling hostile creatures along your path. You\'ll also encounter the inhabitants of Lanoth who will entrust you with quests, and your destiny will unfold as the adventure progresses.
The scenario offers many hours of gameplay, requiring several sessions to complete. An instant save system has been designed to allow you to stop, store, and bring out the game within a minute, thanks to magnetized character sheets and a magnetized game board.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