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이탈리아군은 항복하고 연합군 편으로 전환했습니다. 에리트레아는 이탈리아 동아프리카가 함락된 이후 일본 해군과 함께 작전을 수행해 온 소형 군함입니다.

이 게임은 이탈리아 선수가 일본군을 피하려 하고, 일본 선수가 스리랑카에서 영국에 항복하기 전에 에리트레아를 추측하여 파괴하거나 점령하려는 두 명의 플레이어가 함께하는 엽서 전쟁 게임입니다.

In 1943, the Italians surrendered and switched to the Allied side. The Eritrea was a small warship that had been operating with the Japanese Navy ever since the fall of Italian East Africa.

This is a two player postcard wargame, with the Italian player attempting to evade the Japanese forces, while the Japanese player attempts to out-guess and destroy or capture the Eritrea before it can surrender to the British at Sri Lan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