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 게임 스컨드렐에서 영감을 받은 솔로 던전 크롤러입니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던전 카드를 넘겨서 해결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몬스터, 아이템, 무기). 던전 데크가 비어 있고 방이 정리되면 게임이 승리합니다.

서기 1000년 이후 위대한 왕 우잘은 잃어버린 대륙의 모든 왕국을 통합했고, 인류가 마침내 세계 평화를 달성한 때입니다.
이 위대한 행위를 기념하기 위해 하늘의 대천사 아즈레알은 인류가 탐험할 수 있는 언더 타워를 건설했습니다. 타워의 마지막 층에 도달한 사람들에게는 소원이 주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꿈을 실현하는 소원.

-디자이너의 desc 설명

A solo dungeon crawler inspired by the poker game Scoundrel.
The game begins with player turning over dungeon cards and resolve them(monsters, items, weapons). Once the dungeon deck is empty and the room is cleared the game is won.

After 1000 AC the great king Uzal united all the lost kingdoms of the great continent and it is when mankind finally achieved world peace.
To celebrate this great act Azreal, the archangel of the high heaven built the Under Tower for mankind to explore. It is said that those who reached the final floor of the tower will be granted a wish. A wish that makes dreams come tru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