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여름 핀란드에 대한 소련의 공세 시뮬레이션. 소련 선수는 제한된 기간 내에 가능한 한 빨리 핀란드를 물리쳐야 붉은 군대가 1944년 6~7월에 전쟁의 결정적인 방향인 배그레이션 공세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소련은 라도가 카렐리야에서 철수해야 하는 미미한 승리를 거두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련군이 핀란드의 무조건 항복과 소련화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각 게임 턴은 약 7일입니다. 각 육각형은 좌우로 6마일(18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부대는 군단, 사단, 여단 또는 이에 상응하는 부대와 일부 특수 소규모 부대입니다.

A simulation of the Soviet offensive against Finland in the summer of 1944. The Soviet player must defeat Finland as soon as possible within a limited timeframe so that the Red Army can return to the decisive direction of the war, the Bagration offensive in June-July 1944.

Historically, the Soviets achieved a marginal victory—the Finnish had to withdraw from Ladoga Karelia, but nevertheless prevented the Soviet forces from achieving their ultimate objective—the unconditional surrender of Finland and the Sovietization of the country.

Each game turn represents about seven days. Each hexagon is six miles (18 kilometers) from side to opposite side. Units are corps, divisions, brigades or equivalents and some specialized smaller un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