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길: 1941년 중동은 1941년 봄과 여름 동안 이라크, 시리아, 이란(페르시아)에서의 작전을 시뮬레이션한 작품입니다. 이 게임에서 두 플레이어는 제한된 자원(군사적, 정치적)을 신중하게 사용하여 적으로부터 중동 지역을 장악하기 위해 씨름해야 합니다.

이 게임은 1941년 4월 초 이라크 쿠데타로 시작됩니다. 추축국은 이라크 쿠데타 지원, 페르시아 장악 시도, 팔레스타인에서 아랍 반란 발발, 이라크, 비시 시리아, 그리고 페르시아에 원조 파견 등 다양한 외교/군사적 조치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연합군 플레이어는 수에즈 운하와 서부 사막 전선의 후방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이라크, 페르시아, 시리아, 레바논에서 제한된 자원을 사용하여 통제권을 확보해야 합니다.

각 게임 턴은 약 10일입니다. 각 육각형은 변에서 반대쪽으로 37마일(60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부대는 육군, 사단, 여단, 연대, 대대 또는 이에 상응하는 부대이며 일부 특수 소규모 부대입니다.

The Path to Victory: Middle East, 1941, is a simulation of the operations in Iraq, Syria and Iran (Persia) during the Spring and Summer of 1941. In this game, both players must carefully use their limited resources (military and political) to try to wrestle control of the Middle East away from their enemies.

The game begins with the Iraqi coup in early April 1941. The Axis player may attempt a number of diplomatic/military actions: supporting the Iraqi coup, trying to take control of Persia, unleash an Arab revolt in Palestine, send aid to Iraq, Vichy Syria and possibly Persia. The Allied player must use their limited resources to assert control in Iraq, Persia, Syria and Lebanon as soon as possible to protect the rearguard of the Suez Canal and the Western Desert Front.

Each game turn represents about 10 days. Each hexagon is 37 miles (60 kilometers) from side to the opposite side. Units are army, divisions, brigades, regiments, and battalions or equivalent, and some specialized smaller un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