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 후속편입니다.'에어이터의 침공"'이라는 제목의 외계인들은 한 세기 후에 또 다른 침략을 감행하게 된다. 이번에는 우주와 지상 단위를 나타내는 240개의 카운터를 사용하여 내부 태양계 전체를 놓고 전쟁이 벌어진다. 상자에서:

자전 주기는 3개월이며, 행성은 궤도를 돌고 우주선은 행성에서 행성으로 이동한다. 수성, 지구, 화성, 금성 극지방, 가니메데, 칼리스토, 유로파, 이오의 지도에서 모두 같은 규모로 별도의 지상 활동이 일어난다. 규칙은 생산, 기술, 순간이동, 전투, 이동을 포함한다.­

규칙에는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포함한 수많은 시나리오가 있다.에어이터 스트라이크백은 에일리언과 테란을 플레이어 간에 분할하여 최대 5명의 플레이어가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규칙 32.0 앞 단락에서 삭제). 솔리테어 시나리오가 하나 있습니다. 인간의 힘(외계인 없음) 간의 충돌을 일으키는 두 가지 시나리오도 있다.

실제 경기 시간은 달라질 것이다; 상자에는 3시간에서 6시간이라고 쓰여 있다. 메타게이밍 메타게임 #1 (제품 #5101)입니다.

잡지 기사:

우주 게이머 #44, 캡슐 리뷰 (1981년 10월)
인터플레이 매거진: 메타게이밍 대화 상자 #1... "에어이터들의 반격: 디자이너 노트&인용어; (1981)
인터플레이 매거진: 메타게이밍 대화 상자 #3... "에어이터의 배경"

This sequel to "Invasion of the Air-eaters" has the aliens of the title staging another invasion a century later. This time the war is fought over the entire inner solar system, using 240 counters that represent a variety of space- and ground-based units. From the box:

"Turns are three months, planets move in orbit and spaceships move from planet to planet. Separate ground actions occur on maps of Mercury, Earth, Mars, the Venusian poles, Ganymede, Callisto, Europa, and Io -- all in the same scale. ... Rules cover production, technology, teleportation, combat, and movement."

There are numerous scenarios in the rules including multiplayer games ("The Air Eaters Strike Back may be played by up to five players by splitting the Aliens and/or Terrans up between players..." from paragraph preceding rule 32.0). There is one solitaire scenario. There are also two scenarios that setup conflict between human forces (no aliens).

Actual playing time will vary; the box says three to six hours. This is Metagaming MetaGame #1 (product #5101).

Magazine Articles:

The Space Gamer #44, Capsule Review (October, 1981)
Interplay Magazine: The Metagaming Dialogs #1 ... "Air-Eaters Strike Back: Designer Notes" (1981)
Interplay Magazine: The Metagaming Dialogs #3 ... "Air-Eater's Backg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