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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8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0-30 분

  • 연령

    7+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센탄도 푸아는 우리를 항공의 황금기로 데려가 전설적인 제2차 세계대전 전사들의 조종석에 앉힙니다. 이탈리아의 C202 폴고레와 브라질의 P-47 썬더볼트와 같은 클래식 차량을 타면서 아드레날린이 뿜어져 나오는 것을 느껴보세요. 초보자도 직관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과 자세한 역사 설정을 갖춘 이 게임은 실제 플라잉 에이스처럼 느껴지는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역사적 디테일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디자이너 휴고 부스틸호가 개발한 \"센탄도 아 푸아\"는 제2차 세계대전 중 가장 흥미진진한 순간을 하늘에서 다시 볼 수 있는 초대장입니다.

게임 준비:

보드는 테이블 중앙에 위치하여 모든 사람의 손이 닿는 곳에 히트 마커를 배치하고, 각 플레이어(2~8명)는 비행기를 선택하여 선택한 비행기에 해당하는 10개의 기동 카드, 10개의 다이, 비행기 카드를 가져갑니다.

게임의 목표:

적기를 격추합니다.

게임플레이:

선수들은 한 번씩 홀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보드 옆에 아래로 향하게 놓습니다. 모든 플레이어가 기동 카드를 선택한 후 동시에 카드를 공개하며, 가장 주도권이 낮은 플레이어는 선택한 카드에 따라 비행기를 보드 주위로 이동하여 시작합니다.

비행기를 움직일 때 적기가 조준경에 진입하면 플레이어는 적기를 향해 총을 쏠 수 있습니다.

슛이 성공하면 공격받은 플레이어는 10면 주사위(D10)를 굴린 후 비행기 카드에 안타를 넣습니다.

총격 횟수를 모두 겪은 후 비행기가 격추됩니다.

다이의 숫자가 공격받은 비행기의 중요한 숫자보다 높으면 해당 비행기는 즉시 격추됩니다.

좋아요?

적 비행기에 앉자!

-디자이너의 설명

센탄도 아 푸아노스 트랜스포트 파라 파라 시대 두라다 다 아비앙, 노스 콜로칸도노스 콕핏 드 렌다리오스 카사스 다 세군다 게라 문디알. 신타 아 아드레날리나 데 도그파이트 인센토스가 필로타모스 클라시코스 코모 이탈리아노 C202 폴고레 에 브라질레이로 P-47 썬더볼트에 문의합니다. 코미마 메카니카 데 조고 인튜이티브 에 에이스시벨, 메스모 파라 오 노바토스, 엠마 앰비언트 아상 히스토리카 엠 데탈레스, 오 조고 오페레세 우마 익스피리엔시아 이메르시바케 노스 파즈 센티르 코모 베르데이로스 아세스 다 아비아상. 데센볼비도 펠로 프레미아도 디자이너 휴고 부스틸호, 콘헤시도 포르 수아 아텐샹 아오스, \"센탄도 아 푸아\", 음 콘비테 파라 리바이버 오스 모멘토스 마이스 에모시오난테스 다 세군다 게라 문디알노스 세우스.

프레파라샹 두 조고:

>콜로카세 오 타블레이로 오 센터로 다 메사 콤모스 마르카도레스 데 히츠 아오 알칸스 데 토도스, 에 카다 조가도르(데 2 a 8 조가도르) 에스콜헤 우 아비앙 에 페가 수아스 10 카르타 데 마노브라스, 세 다도 디10 에 수아 카르타 데 아비앙 특파원 아오 아비앙 에스콜히도.

오브제티보 두 조고:

데루바 오스 아비 õ에 이미고.

게임플레이:

카다 투르노, 오스 조가도르에스 에콜켐 우마 엔터 수아스 카타스 데 메오 에 콜로카-아 볼타다 파라 바이소, 프록시모 아오 타불레이로. 아포스 투스 오 조가도르 에스콜레렘은 카르타 데 마노브라스 역을, 토도스 레벤람 수아스 카르타 아오 메스모 템포 역을, 오 조가도르 콤 이니시아티바 마이사 코메사 모벤도 세우 아비앙 펠로 타불레이로 데 아코르도 콤 수아 카르타 에스콜리다.

아오 무버 세우 아비앙, 움 아비앙 이니미고 엔트라 나 수아 비사다, 에세 조가도르 포데 에스콜러 아티라르 노 아비앙 이니미고.

카소 오 티로 세자움 수세소, 아포스 롤라 오 다도 데 10면(D10) 오 조가도르 아타카도, 콜로카움 히트 나수아 카르타 데 아비앙.

아포스의 누메로 토탈 디히트, 오 아비앙 에 아바티도.

카소 오 누메로 도 다도 세자 슈페리어 아오 누메로 바이탈 도 아비앙 아타카도, 에세 아비앙 에 데루바도 인스턴트테인.

Gostou?

보라 센타라 아 푸아노스 아비 õ 대적사리오!

-디자이너의 설명 (포르투갈어)

Sentando a Pua transports us to the golden age of aviation, putting us in the cockpits of legendary World War II fighters. Feel the adrenaline rush of intense dogfights as we ride classics like the Italian C202 Folgore and the Brazilian P-47 Thunderbolt. With intuitive and accessible gameplay mechanics, even for newcomers, and a detailed historical setting, the game offers an immersive experience that makes us feel like real flying aces. Developed by award-winning designer Hugo Bustilho, known for his attention to historical detail, \'Sentando a Pua\' is an invitation to relive the most exciting moments of World War II in the skies.

Preparation of the game:

The board is placed in the center of the table with the hit markers within everyone\'s reach, and each player (from 2 to 8 players) chooses an airplane and takes his 10 maneuver cards, his d10 die and his plane card corresponding to the chosen plane.

Objective of the Game:

Shoot down the enemy planes.

Gameplay:

Each turn, players choose one of their hole cards and place it face down, next to the board. After all players choose the maneuver cards, they all reveal their cards at the same time, the player with the lowest initiative starts by moving their plane around the board according to their chosen card.

When moving his plane, an enemy plane enters his sights, that player can choose to shoot at the enemy plane.

If the shot is a success, after rolling the 10-sided die (D10) the attacked player puts a hit on his plane card.

After suffering the full number of hits, the plane is shot down.

If the number on the die is higher than the vital number of the attacked plane, that plane is shot down instantly.

Like?

Let\'s Sit On Enemy Plane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Sentando a Pua nos transporta para a era dourada da aviação, nos colocando nos cockpits de lendários caças da Segunda Guerra Mundial. Sinta a adrenalina de dogfights intensos enquanto pilotamos clássicos como o italiano C202 Folgore e o brasileiro P-47 Thunderbolt. Com uma mecânica de jogo intuitiva e acessível, mesmo para os novatos, e uma ambientação histórica rica em detalhes, o jogo oferece uma experiência imersiva que nos faz sentir como verdadeiros áses da aviação. Desenvolvido pelo premiado designer Hugo Bustilho, conhecido por sua atenção aos detalhes históricos, \'Sentando a Pua\' é um convite para reviver os momentos mais emocionantes da Segunda Guerra Mundial nos céus.

Preparação do jogo:

Coloca-se o tabuleiro ao centro da mesa com os marcadores de hits ao alcance de todos, e cada jogador (de 2 a 8 jogadores) escolhe um avião e pega suas 10 cartas de manobras, seu dado d10 e sua carta de avião correspondente ao avião escolhido.

Objetivo do Jogo:

Derrubar os aviões inimigos.

Gameplay:

A cada turno, os jogadores escolhem uma entre suas cartas de mão e coloca-a voltada para baixo, próximo ao tabuleiro. Após tods os jogadores escolherem as cartas de manobras, todos revelam suas cartas ao mesmo tempo, o jogador com a iniciativa mais baixa começa movendo seu avião pelo tabuleiro de acordo com sua carta escolhida.

Ao mover seu avião, um avião inimigo entra na sua visada, esse jogador pode escolher atirar no avião inimigo.

Caso o tiro seja um sucesso, após rolar o dado de 10 faces (D10) o jogador atacado, coloca um hit na sua carta de avião.

Após sofrer o número total de hits, o avião é abatido.

Caso o numero do dado seja superior ao número vital do avião atacado, esse avião é derrubado instantaneamente.

Gostou?

Bora Sentar a Pua nos aviões adversário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Portugu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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