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Tear der Welt / Without End는 그의 베스트셀러인 지구의 기둥의 속편인 켄 폴렛의 소설을 기반으로 한다. 이 게임은 2009년 코스모스 계열의 문학 기반 게임이다.

'끝없는 세상'은 초기 소설의 킹스브리지 위치를 공유하지만 200년 후에 등장한다. 비슷하게, 이 게임은 많은 테마를 공유하지만 새로운 독립 게임입니다.

킹스브릿지의 시민으로서 플레이어는 다음의 영역을 관리해야 한다. 건축, 무역, 종교, 영양 공급 및 의학 지식. 각 턴마다 사용 가능한 플레이어 동작을 정의하는 이벤트 카드가 뒤집힙니다. 승리 포인트는 건물을 만들거나 아픈 사람들을 돌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얻을 수 있다.

Die Tore der Welt / World Without End is based on the novel by Ken Follett, a sequel to his bestselling The Pillars of the Earth. This is the 2009 game in the Kosmos line of literature-based games.

World Without End shares the Kingsbridge location of the earlier novel, but occurs 200 years later. Similarly, the game shares many themes but is a new standalone game.

As citizens of Kingsbridge, players need to take care of the following areas: Building, Trading, Religion, Feeding, and Medical Knowledge. Each turn an event card is flipped that defines available player actions. Victory points can be won in numerous ways, e.g. by creating buildings or taking care of sick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