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니지아는 고대 로마를 배경으로 한 많은 게임들을 디자인했다. 이 컬렉션은 로마 제국의 세 가지 매우 다른 측면을 다루는 세 가지의 가장 훌륭한 작품들을 모아놓았다. 한니발 대 로마, 임페리움 그리고 키르쿠스 막시무스.

한니발 대 로마는 로마와 마침내 지중해의 강국으로 로마를 굳힌 카르타고의 초반 패권 다툼을 30분 동안 벌이는 2인승 경기다. 제2차 포에니 전쟁에서 한니발이 코끼리와 함께 알프스 산맥을 넘어 로마를 격파한 사건을 그린다. 로마의 장군 스키피오는 이탈리아로부터 스페인과 아프리카로 전투를 옮기는데 성공했고, 자마에서 카르타고군을 물리쳤다.

그 지도는 서부 지중해를 포괄한다. 플레이어는 지중해 지역의 지배력을 결정하기 위해 카드를 사용하여 갈등을 결정하면서 군단과 함대를 움직인다.

임페리움(2~5명의 선수를 위한 게임)은 제국 시대 로마의 정치적, 영토 확장에 초점을 맞춘다. 강력한 가문들은 로마에서 그들의 부와 권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각각의 속주들을 통제했고, 로마 제국은 트라야누스 황제 치하의 100년에 그 규모가 최고조에 달했다.

각 라운드에서 2~5명의 플레이어는 제국의 영역에 마커를 분배하며, 각 라운드에서 하나의 영역에 대한 제어권이 결정된다. 선수들이 장기적인 발전을 소홀히 하지 말고 결정적인 순간에 제대로 된 영향력을 발휘해야 제구가 가능하다. 그것은 계획과 타이밍의 게임입니다.

키르쿠스 막시무스는 대중을 위한 유명한 공공 오락인 전차 경주로 우리를 로마의 중심부로 이끈다.

전차 경주는 로마에서 엄청나게 인기가 있었다. 키르쿠스 막시무스 경기장은 200,000명의 관중들에게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응원하고 포효하며 열렬히 경주를 따라다니는 공간을 제공하였다. 용감한 기마차들은 색깔별로 구분되는 팀으로 나뉘었다. 가장 성공한 사람들은 영웅으로 숭배받았지만, 위험부담이 컸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명성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목숨을 걸고 용감하게 행동했다.

두 명에서 다섯 명의 선수가 세 대의 병거로 이루어진 팀을 통제한다. 순수한 전술 게임에서는 각 턴마다 원하는 대로 개별 전차에 할당할 수 있는 5장의 이동 카드를 받는다. 가장 먼저 세 명 모두를 결승선을 통과하게 한 사람이 경기와 월계관을 획득합니다.

참고: 이 3가지 게임은 이전에 Neue Spiele im alten Rom에서 출시되었다.

Reiner Knizia has designed a number of games set in Ancient Rome. This collection brings together three of the finest, covering three very different aspects of the Roman Empire: Hannibal versus Rome, Imperium and Circus Maximus.

Hannibal versus Rome is a 30-minute two-player game depicing the initial struggle for supremacy between Rome and Carthage, which finally established Rome as the leading power in the Mediterranean. It draws on the events of the Second Punic War, during which Hannibal crossed the Alps with his elephants, and defeated Rome in the battle of Cannae. The Roman general Scipio succeeded in moving the fighting away from Italy, into Spain and Africa, where he defeated the Carthaginians at Zama.

The map covers the Western Mediterranean. Players move Legions and Fleets, deciding conflicts by the use of cards in order to determine who will be the dominant power in the Mediterranean region.

Imperium (a game for two to five players) focuses on Rome's political and territorial expansion during the Imperial period. Powerful families controlled the individual provinces in order to increase their wealth and power in Rome, until the Roman Empire reached its zenith in size in the year 100 under the Emperor Trajan.

In each round the two to five players distribute markers onto areas of the Empire, with control of one area being decided each round. The players need to have the right influence at the decisive moment to take control, without neglecting long-term development. It is a game of planning and timing.

Circus Maximus leads us into the heart of Rome itself with its renowned public entertainment for the masses; chariot racing.

Chariot races were immensely popular in Rome. The Circus Maximus offered room for 200,000 spectators who avidly followed the races, roaring and cheering on their favourites. The courageous charioteers were divided into teams distinguished by different colours. The most successful were worshipped as heroes, but the risks were high and many paid for their fame and daring with their lives.

Each of two to five players controls a team of three chariots. In a game of pure tactics, players receive five movement cards that they can assign each turn to individual chariots as they wish. The first to bring all three across the finish line wins the game and the laurel wreath.

Note: the 3 games in this were previously released in Neue Spiele im alten 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