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스틸 역할 수행 게임과 같은 우주를 배경으로 한 리빙 스틸 갑옷을 입은 병사들 간의 SF 워게임입니다. 억압적인 인간 스타길드 임페리움과 적대적인 파충류 드래곤크레스트 사이의 경계에 있는 일곱 세계는 둘 다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병사와 무기는 적지만 드라곤스타 텔레포트 장치를 이용해 확률을 높입니다.

대략적인 경기 시간은 2시간 정도입니다. 플레이어 수는 한 명에서 여섯 명 또는 그 이상까지 가능하다.

SF wargame of combat between soldiers in Living Steel power armor, set in the same universe as the Living Steel role playing game. The Seven Worlds, on the frontier between the oppressive human Starguild Imperium and the hostile reptilian Dragoncrests, are fighting to remain independent of both. Though they have fewer soldiers and weapons, they use the Dragonstar teleportation devices to even the odds.

The approximate playing time is about two hours. The number of players can be played from one to six or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