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2", 시뮬레이션 디자인의 첫 번째 워게임 "배틀 앤 리더스&인용 시리즈는 1862년부터 남북전쟁의 4대 전투를 소재로 한 시스템으로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규칙을 활용해 3시간 이내에 전투를 치를 수 있다.
그 시스템은 지휘와 사기의 문제점을 강조한다.

각 전투에는 17" x 22" 게임 맵이 있으며 400개의 다양한 색상의 카운터가 있습니다.
1부터 10까지의 척도의 복잡도는 4.0입니다. 솔리테어 플레이 능력이 매우 좋습니다.

전투로는 앤티텀, 세븐파인스, 머프리스보로, 도넬슨 요새가 있다.

"1862", the first wargame in Simulation Design's "Battles and Leaders" Series is a system that features four major battles of the Civil War from 1862 and uses rules that are easy and fast to learn allowing you to play a battle in less than three hours.
The system highlights the problems of command and morale.

Each battle has a 17" x 22" game map and there are 400 multicolored counters.
Complexity on a scale of 1-10 is 4.0. It has very good solitaire playability.

The battles are Antietam, Seven Pines, Murfreesboro and Fort Donel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