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 얼어붙은 서리 속에서, 이누이트 — 혹은 북극곰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게임의 버전에 따라,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직업인 얼음 낚시에 전념합니다. 물론 그들 각각은 가장 큰 어획을 하고 싶어하지만, 그들은 이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선견지명으로 빙하를 가로질러 이동하고, 올바른 지점의 얼음을 깨고, 낚싯대를 능숙하게 안내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물고기를 물 밖으로 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카야낙에서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크기의 강철 공으로 대표되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 종이 한 장에 구멍을 뚫는다. 기본 게임에서는 먼저 물고기를 10마리 잡는 선수가 이깁니다. 6세 이상 어린이는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보다 더 값어치가 있고, 경기가 끝날 때 가장 많은 포인트를 얻은 낚시꾼이 승리한다.

In the freezing frost of the Arctic, the Inuit — or polar bears, depending on which edition of the game you own — dedicate themselves to their favorite occupation: ice fishing. Of course each of them wants to make the biggest catch, but they're discovering that this isn't so easy. Only the one who moves across the ice floes with foresight, breaks open the ice at the right spots, and guides the fishing rod skillfully, will be able to get the desired fish out of the water!

In Kayanak, players punch holes through the "ice" (a sheet of paper) to try to catch fish, which are represented by steel balls of various sizes. In the basic game, the first player to catch ten fish wins. For children aged 6 and over, big fish are worth more than small ones, and the fisher with the most points at the end of the game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