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홀드는 포위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게임입니다. 선수들은 반대편 편을 들고, 한 명은 아성을 지키고, 다른 한 명은 하루빨리 성에 쳐들어가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비수들은 벽에 대한 노력으로 매 턴마다 승리 포인트를 얻는다.

게임 보드는 아성과 주변 지형을 나타내며, 적군이 배치되고 성벽으로 진격한다.

방어자는 적은 수의 병사들이 벽을 지키는 반면, 침략자는 무한한 수의 공격적 생명체를 가지고 있다. 고비마다 처절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침략자들은 승리를 거두기 위해 전쟁 기계를 만들고, 병사들을 무장시키고, 훈련시키고, 흑마술 의식을 사용한다. 그러는 동안, 방어자들은 벽을 수리하고, 대포를 만들고, 병사들을 훈련시키고, 성을 최대한 오래 유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다.

Stronghold is a game telling the story of a siege. Players take opposite sides, one has to defend the stronghold, the other has to break into the castle as soon as possible. As time passes, defenders get Victory Points every turn for their efforts on the walls.

The game board represents the stronghold itself as well as the surrounding terrain, where enemy forces are placed and whence they proceed to the walls.

The defender has a small number of soldiers manning the walls, while the invader has an infinite legion of attacking creatures. A desperate fight is taking place every single turn. The invaders build war machines, equip their soldiers, train them and use black magic rituals to achieve victory. Meanwhile, defenders repair walls, build cannons, train soldiers, and do everything they can to hold the castle as long as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