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의 전쟁. 어느 나라와 남쪽 이웃 간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전쟁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전선으로 물자와 신병들의 지속적인 흐름이 필요하다. 보급이 용이하도록 철도를 건설하고 있지만 부족한 물자와 병사가 전달되면 읍·면처럼 유실될 수 있다.

에이지 오브 스팀에서 플레이어는 철도를 건설하고 전쟁 전선에 인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렇게 하는 데 성공하느냐에 따라 전선이 움직이고, 따라서 지도가 바뀐다. 전쟁이니까 다 질 수 있지만 한 선수만 이길 수 있다.

It’s war. There is heavy fighting between whateverland and its southern neighbour. To support the war, a constant flow of supplies and fresh soldiers to the front is necessary. Railroads are construct to facilitate the supply, but like towns and cities may be lost if insufficient supplies and soldiers are delivered.

In this 3-player variant of Age of Steam, the players are responsible for building railroads and making deliveries to the war front. Depending on their success to do so, the frontline moves, and therefore, the map changes. Because its war, they can all lose, but only one player can 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