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건 사회에서 토지 소유주의 역할을 맡은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땅을 관리하고 주교로부터 그의 성당을 지음으로써 호의를 얻는 책임을 진다. 각 차례마다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자원을 그 해의 안건에 입찰하기 위해 사용하며, 일부 자원은 사용 가능한 안건의 유형에 따라 입찰에서 다소 가치가 있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는 남은 자원을 사용하여 자신의 땅을 건설하거나, 다른 땅을 약탈하거나, 다른 기사들에게 뇌물을 주거나, 비숍의 대성당을 짓도록 돕습니다. 마지막으로, 플레이어들은 다음 차례를 위해 새로운 자원을 수집합니다. 성당의 모든 조각을 만든 후, 승점이 가장 많은 플레이어에게 승리가 돌아가는 것으로 게임은 끝납니다. 이 게임은 원래 1998년 씽크 게임스에 의해 샤를마뉴로 출시되었으나 나중에 약간 줄여서 크리그와 프리덴으로 출시되었다.

재실행:
샤를마뉴 대제

Taking on the roles of land-owners in a feudal society, players are charged with running their lands and accruing favor from the bishop by building his cathedral. Each turn, players use their resources to bid for that year's agenda, and some resources have more or less value in the bid depending on what type of agenda is available. Then players use their remaining resources to build their lands, sack others' lands, bribe others' knights away from defense, or help to build the bishop's cathedral. Finally, players harvest new resources for the next turn. After all the pieces of the cathedral have been built, the game is over with the victory going to the player with the most victory points. This game was originally released as Charlemagne by Think Games at Essen 1998, and later slightly shortened as Krieg und Frieden.

Re-implements:

Charlemag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