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I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수준의 지역 이동 게임입니다. 이 지도는 서쪽의 영국과 프랑스부터 동쪽의 페르시아와 러시아에 이르는 유럽과 서아시아의 모든 주요 국가들을 포함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동원, 전투, 외교에 관여하면서 육군, 군단, 해군 중대를 조종한다.

7개의 역사적 시나리오와 하나의 가상 시나리오가 있으며, 그 외에도 72개의 거대한 턴 게임으로 모든 것을 연결하는 캠페인 게임이 있다.

각 선수는 정해진 양의 자원을 가지고 시작하며, 승리를 얻기 위해 적절하게 관리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돈"(국가 자원 크레딧)이 떨어지면 아마 게임을 끝장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유닛을 만들기 위해 끌어당길 고정된 동원 풀을 가지고 있다. 보병 사단을 새로 꾸릴 돈은 충분하지만 그 군복을 입을 젊은 병력은 더 이상 없어! 이 게임에는 유닛을 하나씩 쌓기 위한 끝없는 물량이 없습니다. 매우 도전적이고 흥미로운 게임 상황을 만듭니다.

내용:

1개의 32&121; x 22&127; 지도
200개의 양면 다이컷 카운터
규칙 책자




에라타 시트 1개, 고급 토너먼트 옵션 시트 1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strategic level, area movement game based on WWI. The map covers all major European and West-Asian countries ranging from Britain and France in the west to Persia and Russia in the east. Players maneuver armies, corps, and naval squadrons while engaging in mobilization, combat, and diplomacy.

There are seven historical and one hypothetical scenario, plus a campaign game that links all of them into one massive 72 turn game. (One turn equals one month.)

Each player begins with a set amount of resources and must manage them properly to gain victory. Run out of "money" (National Resource Credits) before the others and you're probably out of the game. Similarly, players have fixed mobilization pools from which to draw on to create new units. You can end up with having enough money to outfit a new infantry division but without any more young men to wear those uniforms! There are no endless supplies in this game to keep building unit after unit after unit. Makes for a very challenging and interesting gaming situation.

Contents:

1 32" x 22" map
200 double-sided die-cut counters
Rules Booklet




Also available: 1 errata sheet, 1 advanced tournament optionals sheet.